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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3 01:01
료코에 뿅가고싶으시면 Summer Snow,
염장질을 즐겨야하는 데릴사위(무코도노), 워낙에 유명한 춤추는 대수사선, 키사라즈 캐츠아이, IWGP, 타이거 앤 드래곤으로 이어지는 라인.
08/08/03 09:21
제가 재미있게 봤던것들은
전차남, 노부타를 프로듀스, 결혼 못하는 남자, 드래곤 사쿠라, 라이프, 아빠와 딸의 칠일간 이네요. 모두 강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다메하고 히어로가 꽤 실망을 안겨준 드라마였습니다. 재미가 없더군요.
08/08/03 12:14
흠 저같은 경우는 의룡 추천 드리고 싶어요 의룡 재밌어요 ^_^;;; 그리고 일단 오프닝이라든가 기타 사운드가 웅장하면서 긴박한 그런 느낌이 좋더라구요.
08/08/03 16:02
일본 드라마는 시리즈가 상당히 짧은 편이라 그만큼 편수도 많아요. 옛날 것도 고려하시는 거라면 굉장히 많으니까 디씨 일드갤이라던지 다른 일드 관련 커뮤니티 가서 자주 보이는 제목 하나 찍어서 보면 괜찮을 겁니다. 그러다가 배우들 이름 좀 알게 되면 배우들 작품 중심으로 테크트리를 타게 되죠.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내용의 드라마 : 언급하신 노다메 칸타빌레가 있고, 트릭, 전차남, 마보마히, 워터 보이스. 대놓고 웃긴 건 아니지만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 : 히어로, 결혼 못하는 남자. 학원물 : 고쿠센, 노부타를 프로듀스. 슬프거나 감동적인 것 : 1리터의 눈물,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정도,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그 외에 전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얼마 전에 방영한 라스트 프렌즈, 체인지가 평이 좋았고 최근 것으로 장미 없는 꽃집, 갈릴레오, 호타루의 빛 정도가 평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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