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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3 02:51
음;; 그럼 오늘 토드씨는;; 자신감은 충만했군요;; 그럴거라면 별에 대한 얘기 보다는 좀더 맵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줬으면 하네요 mbc게임측에서요. 아무래도;; 저같은 초보들이 많으니;;
별얘기만 많이 하길래;; 뭔가 대단한줄 알았습니다;;
06/11/23 06:05
스타 초보자를 위해서 맵 설명을 하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요...
새로운 맵이면 당연히 소개를 해야하고 그게 당연하지만... 어제 사용된 맵들은 워3의 국민맵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오래 사용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로템에서 스타 경기를 가진다고 해서 로템 맵 설명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것도 그와 마찬가지 이유죠...
06/11/23 10:07
다들 게임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워3에는 래더라는 훌륭한 시스템 때문에 비슷한 실력의 사람들끼리 붙여주죠.
다들 워3 래더합시다 ~_~
06/11/23 11:55
forgotteness 님// OSL에서 경기시작전에 맵을 살펴보며 맵설명을 하는것 보다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저도 터틀락 같은 맵은 여러번 보아와서 알지만 그래도 최신경향도 모르고, 맵설명때 별얘기를 주로하면서 "오~ 토드선수는 별이 4개에요~"라고 하는 것보단 "에코아일에선 사냥지역의 형태가 어떻고 휴먼이 나가시를 동반한 타이밍 러쉬가 하거나 멀티를 빠르게 가거나... 등등등" 식의 설명을 좀더 강화해 주었으면 해요. 경기에 들어가고 나서야 선술집이나 사냥지역을 언급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아는 로템이라도 전문방송채널이라면 경기시작전에 섬멀티의 존재와 언덕의 존재, 러쉬거리에 대한 언급 정도는 해주고 들어가는게 맞겠죠. 아무리 많이 알려졌다 하더라도 그 방송을 첫 이스포츠 감상으로 들어오는 시청자도 있을테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자세히 할필요는 없지만요)
06/11/23 12:13
맵에 대한 설명이 없다기보다 W3에서는 맵소개시 선수들의 별평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경기를 진행하면서 선수의 플레이에 따라 어째서 저렇게 자신감을 내비췄느냐라며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근데, 저도 맵소개시 간단하게는 설명해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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