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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1 00:07
우선순위는 절대 비추입니다. 모의고사면 7차가 반영되기때문에 어휘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구요. 따라서, 독해하면서 모르는단어 외우기 추천...
06/01/11 00:47
저희 학교에서는 한 영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그런지는 몰라도 능률에서 펴낸 '능률 VOCA 어원편'이 유행인데;; 전 그거 추천...
06/01/11 01:48
단어 그렇게 어렵게만 외울 필요는 없는데...
Voca 어원편이나 Duo같은 경우에는 너무 쓸때 없는 단어들이 많이 있고(수능에는) 우선순위는 무난합니다. 다만 정말로 수능에 안나올만한 몇백여개의 단어들만 제외한다면. 저는 메가스터디 모 강사가 추천한것 처럼 지학사의 보카 크래프트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무슨 광고같은데..;;) 서점에서 책 보시면 잘 아시게 되겠지만 수능 유형별, 반의어 동의어 묶음별로 잘 되어 있다고 보구요 능률 voca어원편처럼 무작위적인 어원편 나열이 아니라 수능에 꼭 필요한 어원정도만 나열하고 있기때문에 괜찮다고 봅니다.
06/01/11 10:49
보통 단어공부에 1시간 이런식으로 시간배정해서, 연습장에 쓰면서 달달달 외우는데 이러면 오래 못가고 바로 gg죠. 그냥 짬짬히 눈으로 훑어서 하루에 2~3페이지씩 후딱 보고요. 한권 다 훑으면 다시 반복하세요.
수능영어가 업그레이드 됐다지만 그래봤자 고등영어라 단어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1년동안 우선순위 단어장 하나만 때도 대성공입니다. duo도 좋은데 너무 쉽고 쓸데없는게 많습니다. 두껍기도 하고..
06/01/11 14:49
우선순위는 비추입니다,,
수능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어 나온지가 우선순위이고,, 책을 만들기 위해 소비되는 준비기간까지 따지면 우선순위라는게 말이 안되죠,,, 그리고 성문기본을 듣는다고했는데,,,-_- 성문나온지가 엄청 오래되었고 현대영어와는 많이 동떨어진점이 있죠,,, 맨투맨이나 성문이나 좋은문법서가 안됩니다,, 제가 만나본 웬만한 영어쌤들은 우선순위랑 성문 다 비추하시더군요,,메가스터디들의 쌤들도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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