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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4 01:58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스펜서 존슨의 선물, 공지영의 네가 어떤 삶을 살더라도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번뜻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12/02/04 11:20
이미 읽으셨을 수도 있지만 아프니까 청춘이다...뻔하고 뻔한 이야기지만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줘서 힘들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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