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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6 16:01
여드름 브레이크
무한도전.E158.090620. 2009년 6월 20일작.. 최고의 기획력입니다. 그냥 무한도전 전작을 받아보시는거 추천합니다.
11/12/16 16:07
꽁트 괜찮아유가 나오는 농촌특집 (모내기특집이랑 다릅니다.)랑 김장특집을 꼽습니다.
사실 2009년 2010년 2011년 연초에 대박시리즈가 많이 나왔었죠. 크크
11/12/16 16:07
언제봐도 재밌는 편은..
무한도전 동계올림픽(2월 12일, E236) - 마지막 부분만 제외하면 쉴 새없이 터뜨립니다. 죄와길 1편, 2편(2월 20일, 2월 27일, E193, E194) - 말 할 필요가 없을 듯; 우천시 취소 2편(8월 20일, E263) - 1편은 그다지. 무한상사(10월 8일, E270) - 정준하 원톱 특집 중 하나이죠. 빙고특집(9월 25일, E217) - 막판에 빵빵 터집니다. E205~E210까지도 모두 좋습니다. 레슬링 1편부터 6편까지 있고 아이돌특집, 시크릿바캉스를 했었는데 레슬링도 이 때는 사뭇 진지하기보다는 재미 위주였고 아이돌 특집과 시크릿 바캉스 둘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춘향전 특집, SOS 해양구조대 특집 정도가 떠오르네요. 이번 주에 방영된 명수는 열두살 1편, 2편도 모두 재밌습니다.
11/12/16 16:08
고전중에서 추천해보자면 2006-03-11 새학기 특집/맹비난전 (G:이경규),
2006-09-16 효도르 특집 2부 (G:에밀리아넨코 효도르), 2007-02-10 알래스카 특집/하나마나송 첫등장 (G:차태현), 2007-06-02 모내기 특집/비 특집 - 이렇게 4개 추천해 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경규편은 **레전설**
11/12/16 16:20
개인적인 생각인데, 무한도전 팬이 아니신 분들이 05년 06년 꺼 보면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지금보면 촌스러운 느낌이 나기도 하고. 저는 그래서 08년 이후 위주로 먼저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위에서 대부분 많이 추천 해주셨는데.. 어떻게 정신감정 특집이 안나올수가 있죠 크크크
11/12/16 16:26
꼬리잡기특집 090905,090912(169, 170회)
정형돈씨와 박명수씨가 만들어낸 장면은 무도 역대 최고의 장면들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11/12/16 16:45
전 그 꽁트가 재밌더라구요.
여섯명이 조직인데 유재석씨가 큰 형님이고 박명수씨가 막내. 정준하씨가 어리버리한 캐릭터에다가 마지막에 에어콘이서 물이 쏟아지면서.... 글로 적으니 상당히 재미없어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상당히 재밌다는.!!
11/12/17 03:18
특이하게 다른 분들은 정신감정편과 Yes/No는 잘 안꼽으시더라고요
특히 정신감정편은 박명수씨의 역할연극편이 최고입니다 크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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