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학기 학생입니다.
목표로 하는 직장에 올해 초에 실습을 다녀온 상황이고
12월에 시험을 치룬후에 그쪽에서 모집공고는 2월~4월? 사이에 뜰 예정입니다.

저는 그쪽에 취업을 하고 싶고 그쪽에 계신분들의 전화번호는 어느정도 알고 있는상황이나
그 이후 아직 한번도 전화는 드리지 못했고 이제 슬슬 연락을 하려고 합니다.
취업을 위해 그쪽 분들과 인맥(?)을 만들고 싶은 상황입니다.

질문입니다.
여기서 제가 그쪽 분들께 문자를 드려도 될까요?
그 쪽분들과 직장내 취업관련으로 질문혹은 서포트를 해줄수 있게 약속을 잡고 만나보고싶은데
연락을 드리고 만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분들과 저의 관계는 실습기간에 한두달가량 뵙고
그 이후는 한번도 연락을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동문도 아니구요..

좀 속보인다 라고 느끼실까요? 아니면 속보이더라도 부딛쳐보는게 좋을까요?
일단 문자는 계속 꾸준히 드릴생각입니다.

덧. 내용은 제가 일주일 뒤?즈음에 펑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
    글삭제는 안하고 본문만 날릴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