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보니까 네이버에 정형돈씨 머리스타일인데요

가름마도 딱보니 위치가 비슷한것같은데...

문제는 그 사진에 나오는 스타일을 진짜 너무 최고로 싫어합니다...

근데 길이가 좀 짧으면 그냥 띄우면 그만이고 길면 뭐 펌을하던가 넘기고 다니던가 하는데 이게 또 어중간해요 사진처럼

그러다보니 아침에 띄워도 결국 저렇게 되고...그나마 가라앉히면 이건 더 보기가 싫고..

이런 난감한 머리길이땐, 왁스나 모자를 쓰지않고 안되나요? 게다가 머리도 가라앉는 편인데..


두번쨰 질문은 음 평소에 궁금하던건데

왜 불끄려고 자고 에어컨이나 이런거 안틀어놓으면 굉장히 고요하잖아요

근데 집중하다보면, 티비스크린에서 지직 하는 소리, 바닥 누르는 소리(?), 뭐 부딪히는 소리 등등이 들립니다. 근데 이게 옆집이나 그게 아니

라 딱 우리집에서 나는 소리라는걸 알수있는데...이거 뭘까요? 그냥 평소에도 나는 소리인데 고요할때만 잘드리는 그런걸까요?

가끔 생각많은 새벽에는 괜히 뭐가 있나 싶어서 뜬눈으로 계속 마루쪽 보기도 하고 그럽니다. 겁나거나 하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