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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2 14:23
날씨가 조금 덥긴 하지만 명동거리 같은곳도 구경하기 좋은곳의 하나입니다. 근처에 맛집도 좀 있고요
명동거리 구경하다가 근처에서 밥먹고 슬슬걸어서 인사동오셔서 구경하다가 종로가서 술한잔!!
11/09/02 14:24
강남역에서 예쁜언니들 구경...
은 농담이고 제가 지방살다와서 그런지 서울와서 최고 좋았던데는 광장시장이였습니다.-_-크 한번 델고가보세요
11/09/02 14:42
하우스 님// 코엑스 볼 게 있나요? 옷가게만 주욱 늘어서있고.... 좋아할지 잘 모르겟네요.
Noam Chomsky 님// 그래야겠지요? 그런제 제가 연극은 별로 안내켜서. Power_0rc 님// 명동도 옷가게 말고는 그렇게 볼 게 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요. 제가 서울 왔을 때 가장 실망한 곳이었습니다.. 호랑이 님// 날씨가 걱정이네요 ㅠㅠ 갓의날개 님// 역시 날씨가..... ArcanumToss 님// 저도 그 여자인간도 그런 로맨틱한 이벤트는 원치 않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까탈스러운게 문제네요....-_-;;
11/09/02 16:15
고향에서 올라올 아는 여자인간이 있냐고 물어보는게 순서아닙니까?
인간여자라면 사실 우려하시는대로 더운곳을 돌아다니는것은 피해야할줄로 압니다... 근데 무엇보다, 글쓴분께서 의욕적인것이 없으신데, 제 생각에는 서울에서 '내가 하고싶은것!!'을 보여주거나 같이 보거나 하면 되지않을까요? 사실 상대방을 위해 억지로 무언가를 보거나 하는건 좀 그렇지않을까해서...
11/09/02 16:21
그녀는 마음속 깊은곳에 숨겨두었던 왕천군님을 향한 마음을 보여주기위해 두근대는 심장을 진정시키고 상경을 감행하는데
"미안,,, 나 내려갈 생각 없어. 이제 니 곁에서 떨어지지 않을꺼야" to be...
11/09/02 17:35
아무리봐도 연극이 가장 나을듯 보입니다. 코믹극 보세요. 남대문시장이나 광장시장에서 좀 기웃거리다가 대학로 가서 연극 이게 편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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