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 하반기에  원서를 써볼까 하는데
이놈의 말하기가 걱정입니다.

어학연수 갔다왔을 때는 그나마 좀 수월하게 되던것이 한 4~5년전 일이 되버렸고
회계공부하느라 영어는 거의 보지를 않아서 엄청 걱정이네요;;;

토익점수도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고....
(인문계고 800대라 좀 고민이 많네요;;;)
토익이야 고고익선이라는데... 집에와서 토익공부할 시간은 별로없고...

결론은 그냥 오픽을 치려고 하는데 공부방법 좀 알려주세요.
목표는 IM입니다. IH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ㅠㅠ

p.s 어학연수도 전역하고 1주일만에 가서 입 뚫리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