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약 20개월동안 사용한 핸드폰이 이제 더이상 수명을 이어나가기 힘들 것 같아서
핸드폰을 바꾸려고 합니다. 사실 그동안 남들은 다 스마트폰 쓰는데 혼자서 스마트폰을 쓰지 않아
소외된 감도 있었는데 이참에 스마트폰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런데, 스마트 폰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 pgr에 이렇게 물어봅니다.

요즘 말로는 4g핸드폰이 나오고 아이폰 5가 나온다는 말도 있고..

갤럭시s2로 바꿀지 이번에 새로 나온 HTC evo+ 로 바꿀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진짜 4g가 상용화 되기 전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되는건지..
4g상용화 전까지 지금 쓰는 핸드폰으로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주위 말로는 4g 상용화까지는 앞으로도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도 하던데..

그리고, 지금 SKT 사용자 인데 핸드폰을 바꾸려면 통신사를 바꿔야 이득인지
그대로 유지하는게 이득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