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1/07/21 13:00:26
Name 레필리아
Subject 디아블로3 오픈베타?? 질문 드립니다!

어제 친구랑 게임하다가.. 친구가 문득,
8/3에 디아3 오픈베타 한다던데 알고있냐? 이러더라구요.

이거 진짠가요??
클로즈베타도 아직 안한 것 같은데, 벌써 스2처럼 오픈베타하고 정발하는건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yx_soul
11/07/21 13:05
수정 아이콘
전 오픈베타가 아니라 시연회 같은걸 한다고 들은거 같은데..저도 정확하진 않아서 ㅠㅠ
kimbilly
11/07/21 13:07
수정 아이콘
기자들 대상으로 본사에서 시연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베타 소식은 없습니다.
레필리아
11/07/21 13:09
수정 아이콘
아.. 역시 그런건가요 =_=
벌써 낚여서 주변 지인들한테 디아3 하자! 라고 다 밑밥 뿌려 놨는데... 흑.............
11/07/21 13:16
수정 아이콘
디아3 8월1일 게임정보가 어느정도 나옵니다.

베타는 아직 확정된 소식이 없습니다.
11/07/21 16:22
수정 아이콘
대략적인 정보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일단은 정확도가 상당히 높다네요. 스르륵 프림포즈님 글 인용..

========================================================================
- 나는 디아블로3는 전체 다 플레이해봤다. 현재 상태로 말이다.

- 게임 내에 경매시스템(Auction house)는 일명 시장(market)라고 불린다. WOW의 auction house와 방식이 다르다.
(나름의 방식으로 접속을 하면) 작은 마을 형태의 시장들이 주위에 있고 대략 50명의 플레이어들이 각 시장에 들어오게 된다.
(주: 별도의 트레이드 게임 룸을 만든다는 의미??)

블라블라블라......

- 만약 게임 도중 캐릭터가 죽을 상태였을 때 죽기 전에 게임을 디아블로2 처럼 종료할 수 있는가?
: 아니다. 현재는 캐릭터가 위험에 처해있게 되면, 가장 가까운 웨이포인트로 도망가서 체력을 보충해야한다. 기본적으로
15초 이상 마을에 있게 되면 체력이 가득차게 된다.

- 유니크 아이템이 디아블로2에 비해 얼마나 희귀한가?
: 두달동안 내가 플레이한 것에 따르면, 두달 동안 레전드리 아이템 2개가 나에게 떨어졌고 레어템은 20개 정도다.

- 액트 4는 어떤가?
: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다. 다만 다른 액트와는 여러가지 면에서 다르다.

- 현재 빌드상태에서 룬들은 어떤가? 몇가지 니프티한 것들 설명해줄 수 있나?
: 모든 스킬(ability)들에게 룬이 사용가능하다.(몇가지 늦게 제작된 스킬빼곤)
마법사로 플레이했는데 Slow time 스킬에 인디고룬을 박으면 몇 초동안 시간을 되돌릴수가 있다. 마법사가 받은 데미지도
취소(undo)가 된다. 하지만 마법사가 행한 공격데미지는 그대로다. Diamond Skin스킬에 크림슨 룬을 박으면 캐릭터가
불로 변해서 몸들에게 뛰어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캐릭터가 지나가는 곳마다 마치 디아블로2의 blaze처럼 불이 남아
계속 공격하게 된다. 이 공격동안에는 캐릭터는 맞지 않는다. 다른 많은 쿨한 스킬들이 있다.

- 레전드리 아이템은 무슨 색상인가?
: 오렌지 색이다. 가장 최근 빌드에서는 금색 빛을 더했다.

- 타운포탈은 여전히 게임에 있는지 아니면 아예 없어졌다.
: 현재 게임내에 있다. 하지만 캐릭터는 단지 타운포탈에 들어갈 수만 있다. 도착지에는 부근에 몬스터가 없도록 하였다.

- 언제 베타가 진행될 것인가?
: 이미 베타테스트 중이다. 다만 아직 공개하지 않았을 뿐이다. 개발팀조차 언제 베타가 진행될지 모른다. 하지만 8월로
기대된다.

-2011년에 디아블로3가 출시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나? 디아블로 3가 이번 해에 나올 것 같나? 그리고 디아블로3는 진정
재미있나?
: 게임이 이미 얼머나 정교하게 개발되어있는지 놀라울 정도다. 나는 디아블로3가 계획대로 이번해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배틀넷은 대부분의 작업을 할 것이다. 디아블로3는 내가 플레이한 게임 중 최고의 게임이다. 블라블라...

-액트4는 얼마나 큰가, 디아블로2처럼 다른 액트들보다 적은가?
: 다른 액트들보다 많이 작다. 디아블로2 액트 1~3까지보다 더 작다. 디3의 액트4에는 사실상 메인 퀘스트라는 것이 없다.
준비는 되었지만 가려져있다.

-PvP에서 상대고르기(?: match-making)는 어떻게 되는가 그냥 레벨에 따르는지 아니면 다른게 더 있는지?
: 현재까지는 단지 레벨에 따르지만 나는 95% 확신하는 것이 배틀넷에 더 많은 작업을 할 때 분명히 바뀔 것 같다.

- 게임의 종반부 컨텐츠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나? 디아블로2 처럼 끝이 없이 계속 진행되고 아레나가 있고, 아니면 끝이 없는
던전 같은 종류가 있는지?
: 보스들은 매우 다르다. 보스들은 최근에서야 제대로 작업을 시작했다. 스포일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말할 순 없지만, 디아블로2의 보스들과는 다르다. 게임의 끝에 대해서는(헬 난이도 액트4) 사실 아직 게임이 가능하지 않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이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새로운 AWESOME(놀라운) 것들이 있는데 블리자드 규정에 따라 이에 대해 밝히기 싫다.

- 일반적인 플레이어가 노말 난이도를 클리어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어느정도인가?
: 얼마나 캐쥬얼한지에 따라 다르다. 아마 디아블로2와 비슷하리라본다. 블라블라블라...

- 멀티플레이를 할때 캐릭터 4명을 달리 구성해서 하는 것이 모두 바바리안으로 파티를 맺는 것보다 장점이 있나?
: 솔직히 말하면 그룹 구성은 아무 상관이 없다. 다만 바바리안과 수도승은 예외인데 왜냐하면 이 캐릭터들은 몬스터들을
다른 원거리 캐릭터에게서 떨어뜨려놓기때문에 장점이 있지만, 나는 4명의 마법사들로 멀티플레이할때 문제없이
재밌었고 파워있었다.

- 클래스들은 발란스가 조정되었나?
: 발란스 관련 숫자들이 매주마다 바뀌고 있다. 따라서 됐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다. 캐릭터들 사이에 많은 다른 점이 있기 때문에
쉽게 말할 수 없다.

- 당신이 플레이해본 동안에 캐릭터빌드를 한 방식으로 집중하는 것보다 다양하게 하는 것이 더 유리한가?
: 물론 그렇다. 하지만 발란스 수치들이 계속적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달 새 말이다.

- 만약 그렇다면, 캐릭터마다 어떤 단일 "신적인" 빌드가 있나?(주: 퍼펙트한 빌드가 있나?)
: 거기에 대해서 확신하기엔 너무 많은 빌드가 있다. 그리고 몬스터들은 각 지역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이 곳에서 우세한 빌드가 다른 곳에서는 suck일 수가 있다.

- 당신은 2개의 레전드리 아이템과 20개 정도의 레어탬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그것들이 얼마나 유용한가?
: 위에서 얘기했듯이 경제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5~8개의 레어템을 착용하고 있고, 내가 발견한 레전드리아이템은 크로스보우와 도끼이다.

- 당신은 아마도 좋은 장비를 갖는 것보다는 게임을 탐험하는 쪽에 촛점을 맞추어서 플레이했을 것 같은데, 만약 플레이어가 제1목표를 좋은 장비를 갖는 것으로 하게 된다면 당신이 갖는 아이템보다 얼마나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나?
: 아이템들은 매우 파워풀하고 캐릭터 능력을 향상시킨다. 좋은 장비를 갖게되면 많은 도움을 준다. 훨씬 더 빨리 몬스터들을 죽일 수 있게 된다.

- 블리즈컨 2011에서는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나?
: 블리자드가 얼만큼 공개를 할지 모르겠지만, 아마 블리즈컨 2011전에 베타가 공개될 것이라 확신한다.

- 디아블로2의 유니크/세트/룬워드아이템 중에 디아블로3에 다시 같은 이름으로 사용된 것이 있나? 있다면 얼마나 같은가?
: 룬워드는 디3에 없다. 세트아이템은 다 레전드리 아이템이며 모으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디아블로2에서 있었던 몇몇 아이템들이 있는데 스탯은 다르지만 비슷한 스탯을 갖게 될 것이다.

- 짧은 질문이다. 전체 액트들의 사이즈를 분류한다면 어떤가? 실망스럽다/중간이다/거대하다. 중 하나로...
: 디아블로3에는 사이즈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실제 넓이" 면에서 보면 디아블로2와 비슷하다. 하지만 페이스와 퀘스트, 이벤트 등은 다르다. 페이스가 디아블로2보다 더 빠르고, 사이드 퀘스트들은 시간을 좀 소요한다.(페이스를 느리게 한다.) 따라서 질문에 답변을 한다면, 길이면에서는 "더 크다"

- 스탯이 자동적으로 매겨지게 되는데 디2 시스템보다 더 나은가? 스탯과 관련에서 얼마나 많은 사용자 옵션이 생기는지? 예를 들어, 내가 마법사를 배틀 메이지로 키울 수 있는지? 그리고 바바리안은 오직 헤비아머만 착용할 수 있는지? 방어중심 빌드, 데미지 감소 빌드 등등은 어떤지? 그리고 이런 것들이 가능한지?
: 플레이어는 수없이 많은 사용자화 옵션들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디2와는 다르다. 주로 어떤 스킬과 어떤 룬을 사용하길 원하는지에 대한 것들이다. 질문의 핵심을 잘못 이해했다. 다시 얘기하겠다. 디3에는 헤비아머나 라이트아머같은 것들이 없다. 근접공격 클래스에 비해 마법사는 헤비아머가 없다. 다만 특성(trait)와 Passive 스킬들로 아머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따. 하지만 당신은 스킬을 보다 방어스펠과 룬들에 집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eleport에 최대 포인트를 부어넣고 알라바스터 룬을 사용하면 텔레포트하게되면 잔상이미지가 남아서 몬스터들이 그것을 계속 공격하게 된다. 수없이 많은 옵션들이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방어주문에 집중한 마법사와 히드라, 메터, 디스인테그레이트에(주로 공격)에 모든 포인트를 투자한 마법사와의 차이가 매우 크다.

- 디3로 인해 기다리게된 이 모든 시간들이 정말 가치가 있게 될 것인지?
: 나는 디아블로 팬들이 이 게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도 못하고 있다. 놀라움의 정도는 상상할 수도 없다.

- 보스들이 얼마나 다른지 설명해줄 수 있나? 특별히 디아블로2에 비교한 솔로 플레이는 어떤지?
: 솔직히 나는 블리자드가 게이머들을 위해 준비한 많은 놀라움들을 망치고 싶지 않다. 질문한 부분이 가장 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렇게만 말하겠다. 보스들은 "EPIC PROPORTIONS(대서사적)"이다. (주: 누가 제대로 의역해서 해석좀 해보세요.)

- 장비 의존성은 어떤가? 디2처럼 소서리스같은 클래스는 다른 클래스에 비해 장비에 대해 독립적인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블리자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었나?
: 캐스터(마법형) 클래스들은 장비에 +spell damage가 있고 +skill은 없다. 장비는 중요하다. 개발진들은 모든 장비가 각 클래스들에게 매우 중요하게끔 특별히 개발했다.

- 게임 종반부에는 그냥 PvP와 아이템 앵벌/트레이드 외에 다른 것이 있나? 스포일러하지 않는 범위에서 말해달라
: 존재한다. 작은 예로, 시장(market)또한 당신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좋은 의미에서...

- 활과 크로스보우는 여전히 총알을 필요로 하나?
: 아니다.

- 자동 스탯 기능에 대해 어떤 느낌을 받았나? 장비와 젬들을 통해서 캐릭터가 오직 한가지 스탯에만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나? 예를 들어 데미지 감소, 방어력, 바이탈러티, 크리티컬, 데미지 등
: 만약 게임이 자동스탯이 아니었다면 게임을 우습게 됐을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똑같은 짓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동 스탯은 좋은 시스템이다. 젬들은 현재 약간 공중에 떠있다. 잼들은 스탯을 추가시켜주고 물론 특정 스탯에 집중 투자가 된다. 블라블라블라

- 헬 난이도는 어떤가? 디아블로2에 비해 어려운가? 당신은 게임 중 얼마나 죽었나?
: 헬 난이도는 매우 도전적이다. 몬스터들 일부는 매우 빨리 달린다. 그리고 노멀이나 나이트메어난이도에서 없었던 능력들이 있다. 예를 들어 블라인드(blind)같은 것이다. 당신은 사방으로 오직 몇 피트만 보이게 된다. 매우 추하게 변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좋은 스킬들을 써서 어려운 상황을 모면해가면 매우 만족스럽다. 블라블라블라

- 게임 중 정말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가?
: 있다. 헬 난이도다. (몇몇 던전은 정말 공포스럽다)

- 크래프팅은 재밌는 편인가? 아이템을 분해할 때 어떤 느낌인가? 때때로 보상이 되나?
: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크래프팅에는 랜덤한 요소가 있고 재밌다. 운이 좋은면 아주 희귀한 에센스를 얻을 수 있어서 이 재료로 좋은 아이템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기분이 좋아진다.

- 앵벌을 어떤가? 우리가 보스런을 하거나 랜덤한 사이드퀘스트를 할 수 있나?
: 둘다 가능하다. 게임 종반부는 매우 헤비한 반복 과정이다. 아이템들은 점점 완성되어간다

- 당신이 제공한 정보들이 사실이라는 어떤 증거라도 있나? 또 게임의 어떤 부분이 베타때 나올 것인지? 나는 개인적으로 액트1과 아레나가 나올 것 같은데 아닌가?
: 증거도 없고 증명하기도 싫다. 개발자들이 베타때 어떤 것을 제공할련지에 대해 모른다. 이미 준비는 다 되어있다. 다만 액트4 엔딩 퀘스트와 보스들이 남아있다.

- 아직 밝혀지지 않은 하이엔드급 스킬 몇가지 이야기해줄 수 있나?
: Familiar은 얼마 되지 않아 빌드에 추가된 하이엔드 스킬이다. 스포일하기는 싫고, 다만 이 스킬은 캐릭터와 함께할 소환 스킬종류이다. 아마존의 발키리와 비슷한 스킬이다. 어떻게 생겼는지는 스포일하기 싫고 다만 이 소환물(그녀)는 정말 AWESOME 하다. 아직 이 스킬을 위한 룬 작업은 되어있지 않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0061 농협 중앙회 7급 어떤가요? [5] 그것이알고있다2553 11/07/21 2553
110060 식당, 술집 예약 문의 [3] 수지남편1691 11/07/21 1691
110058 크루즈선 아르바이트를 하고싶습니다 자판2127 11/07/21 2127
110057 산와머니 같은 사금융 대출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8] 디에고 마리화나3220 11/07/21 3220
110056 컴퓨터 구입하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1] 이재열1524 11/07/21 1524
110055 유럽경제위기 관련해서 질문입니다. [4] 라나가다이1748 11/07/21 1748
110054 맥주가방은 잠실야구장에만 있는건가요? [3] rumblo2101 11/07/21 2101
110052 토목과 진로에 대해 질문할게요 [1] 아무말없이1748 11/07/21 1748
110051 식품 구매할때 여러분들은 표기사항을 확인하시나나요? [13] 알파로크1205 11/07/21 1205
110050 일주일정도 걷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 받고 싶습니다. [2] 승리의기쁨이1782 11/07/21 1782
110049 디아블로3 오픈베타?? 질문 드립니다! [5] 레필리아2265 11/07/21 2265
110048 남자 비비크림? 선크림? [8] 라우르2573 11/07/21 2573
110047 두산 베어스 김현수 선수 [24] Neo2505 11/07/21 2505
110046 유산소 운동을 할때 아랫배가 약간 아픕니다. 비내리는숲1737 11/07/21 1737
110045 최근에 해운대 갔다오신 분이나 해운대 근처 사시는 분? [4] 단 하나2117 11/07/21 2117
110044 도서관인데 말 걸어보고싶은 여성분이 있습니다 [18] 그것이알고있다2667 11/07/21 2667
110042 3개의 자전거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화잇밀크러버2236 11/07/21 2236
110041 프로게이머 선수들은 왜 악플러들을 고소하지 않을까요? [8] 업매직2714 11/07/21 2714
110040 서울 근교 자가용 없이 놀러갈만한곳 추천좀 해주세요~! 부끄러운줄알아야지1740 11/07/21 1740
110039 이직시 소득공제 질문입니다. [1] WestSide1801 11/07/21 1801
110038 아웃룩 오류입니다 도와주세요 ㅠ_ㅠ 쉬군1653 11/07/21 1653
110037 갑자기 박카스 슈퍼에서 판다는 기사가 왜 나온거죠? [3] 피나2117 11/07/21 2117
110036 토요일날 있을 CJ와 KT에 경기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4] 유안2107 11/07/21 210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