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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8 14:31
지금까지 발매된 라노벨의 한 30퍼센트정도는 모았습니다만 최근에꺼는 별로안모아서 잘모르겠지만서도
늑대와 향신료 : 곧 완결납니다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정줄놓고 보기 좋습니다 어떤 마법(술)의 금서목록 : 주인공의 플래그 만들기 소설입니다. 이것보다는 어떤 과확의 초전자포라는 만화가 훨씬 재밌습니다. 델피나아전기 : 꽤나 볼만합니다 후속작은 점점 시들시들합니다. 렌탈마법사 : 10권까지는 봤는데 그이후로는 안봤습니다만 볼만합니다. 악마의 파트너 : 볼만합니다. 대디페이스 : 작가가 노래한다고 사라져서 발매가 안되지만 나온것까지는 볼만합니다 학원키노 : 키노의 여행 개그버전 본편보다 재밌습니다 문학소녀 시리즈 헛소리시리즈 : 니시오이신의 작품입니다. 바케모노가타리의 작가죠 음 솔직히 평가는 미묘합니다 트리니티블러드 : 작가가 고인이 되셔서 완결나지않습니다만 괜찮습니다 그외에 하늘에서 종이 울리는 별 이라던지 일렁일렁이는 바다 저편(맞던가;)도 괜찮습니다 한국쪽 라노벨도 괜찮은게 있습니다만 워낙 장르가 한정적이라; 꽤나 종류가 많고 다양하기에 개인의 취향에 맞게봐야합니다. 워낙 흐름을 타는 종류가 많이나오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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