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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1 22:34
원키노래를 연필깍이님 키만큼 올려서 부르시면 안되나요??
굳이 그 노래 원키를 따라갈 필요 없이 자기 음역대에서 잘 부르는게 장땡인데요;;
11/06/21 22:35
일단 음정을 제대로 잡고있는지 피아노든 키보드로 음을 측정해보시고, 더불어 노래를 하기전 목을 제대로 풀곤 하는지 생각해보시고,
확실히 음역이 좁다면 왕도는 한계 음역대를 꾸준히 내면서 익숙해진다음 샾시켜가면서 다음음을 같은 방법으로 공략하는 지리한 연습(음역을 낮추는 것도 반대로 동일)이고 개인적으로는 본래의 목소리와 반대되는, 그러니까 얇으면 굵게, 굵으면 얇게, 목소리로 변조해가면서 성대를 컨트롤 하는 연습을 병행하는걸 추천합니다 구제가능성이야 노력에 따라 달려있겠죠
11/06/21 22:37
선척적으로 음역대가 엄청 좁은 분들이 있긴하죠.
답은 질러야 합니다. 질러서 음역대 뚫어줘야해요... 물론 그냥 지르면 성대도 상하고 올바른 창법이나 목소리와는 거리가 있을지 몰라도 전문적으로 노래 부를껏도 아니고.. 딱히 학원 다니기에는 솔직히 좀 아깝.. 일단 지르다 보면 음역대 상당히 넓어지더라구요..
11/06/21 22:38
일단 자기 음역대를 아는게 중요하고, 거기에 맞는 노래의 음역대를 아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변성기 끝난 남자가 노래연습 한번도 해본적 없는 상태면 보통 2옥타브 레에서 미 정도 될겁니다. 여기서 하루에서 3일정도 지르는 연습 약간만 하면 솔이나 라까지는 올라갑니다. 네이버 지식인 검색해보니 좋은 답변이 많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13&docId=48774225&qb=MuyYpe2DgOu4jCDshpQ=&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luPdloi5TGsscsBOxKsss--260281&sid=TgCeQuNdAE4AAHAjS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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