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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 14:05
1. 거진 안 팔립니다... 미등인 카드나 인기있는 카드나 팔리는 정도고 나머지는 두셨다가 스노노 조합한번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미약한 확률로 룰렛이 돌때도 있으니까요;
2. 현재 미등록된 카드입니다. 주로 엘리트 카드가 그렇지요. 서버내에 등록된 카드가 없으니 사지 못한다는 것이죠 3.쌍하점은 용병제의 추가와 퍼주기 재평가로 거진 모든 셋덱 올덱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쌍하점의 유무는 상당히 크죠. 근데 하려는 덱마다 갖춰야 할 카드가 다르고 이게 또 띄우기가 쉬운 잠재력이 아니라...아주 돈빨아먹는 귀신입니다.-_- 클리블랜드 올스타 하실거 아니면 알로마는 그냥 파심이 어떨까 싶네요. 2루 용병으로 쓸 하점 카드는 더 좋은 카드도 있으니까요.
11/06/20 14:23
1. 72시간안에 팔릴확률 30% 정도 됩니다. 즉 10개 등록해놓으면 그중 3개 정도 팔립니다.
수수료 100원 정도인데, 그냥 하나두개씩 걸어두면 좋습니다. 2.3번은 위에 설명을 해주셔서.. 쌍하점은.. 쌍하점인덱과 하점이 없는 덱과는 조금 넘사벽으로 2-유 쪽 안타가 안나오긴 합니다. 거기에 쌍하점 갖춘 유저는 대부분 점프케치가 어느정도 숙달된 유저이기 때문에 점프케치 뿐만 아니라 타격 타이밍도 좋아서.. 한마디로 대부분 고수입니다. 참고로, 동네-아마 정도에서 5할 미만나오는 정도의 실력이면, 쌍하점은 그냥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50만 넘어가는 레어는 걍 파시고.. 개인적으로 애정이가는 팀의 올스타를 슬금슬금 구성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70만정도면 값싸고 밸런스 좋은 MLB 셋덱이나, 타자레어 1~2장 들어가는 KBO 올스타 덱은 충분히 구성 가능할거 같습니다. 이전에 10셋덱을 받으신게있으면, 거기에 레어 하나 추가해서 10덱 굴려도 되구요..
11/06/20 14:49
음.. 처음 하신다면 쌍하점은 신경쓰지 마시고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거 맞추는데 몇십만원은 우습게 들어요. 사실 마구마구 돈빨아먹는 귀신이라서 현질 아예 하지 말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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