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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5/31 18:32
    
        	      
	 흉몽이라고는 하더군요. 
 저도 어쩌다가 그런 꿈 꾸곤 했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지요. 그랬더니 가족 중에 뭐.. 아픈 사람 있냐고 묻더라구요? 전 원래 미신 전~~혀 안 믿는 편이라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넘겼는데...... . . .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그런거 신경쓰지 마세요. 
	11/05/31 18:49
    
        	      
	 초치는 것 같아서 답변 망설였는데 ... 저 어릴때 친형이 이빨 빠지는 꿈 꾸고 일주일?내로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꿈이 신기하구나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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