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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1 18:10
단순직이든 사무직이든 영업직이든 상관없이 성과 Drive하는 HR제도가 적정할 것인가(예를들면) 뭐 이런 차원의 주제 아닙니까?
그런 사례라면 아주 흔할거 같은데요. 동일 기업내에서도 직군제를 운영하는 것도 예가 될수 있을것 같은데요. 생산라인은 교대근무+호봉제+동일성과급 / 사무직, 연구직, 영업직은 연봉제에 차등인센티브 등등, 업종(직종, 직군)에 따라 승진체계를 다르게 적용하는 것도 이유가 있겠죠(사원-과장-임원 테크, 사원-계장-공장장 테크 등) 본문의 "서로 다른 업종에서의 HRM 제도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과연 효과적인가?" 주제라면 저처럼 이해할 수도 있을듯 한데요. (저처럼 이해한다면 타업종이직 사례는 뜬금없네요.) 잘못이해한거면 그냥 스킵해주세요.
11/05/31 19:08
타업종으로 이직한 유명한 분을 찾기가 어렵네요
==레포트 주제와는 상관없이 오로지 위 문단에만 국한해서 답한다 했을때 생각나는 사람은 안철수 - 의사에서 완전 이직했다 봐야죠. 박경철시골의사 - 이분은 어쨓든 의사직은 계속 하고 있으니 좀 그렇고 조태룡 - 보험회사 영업직,관리직 에서 넥센히어로즈 단장으로 갔으니 타업종이직이라 봐야 겠고 정문술 미래산업 전 대표 - 안기부 직원에서 퇴직하고 벤처기업을 일으켜 ceo가 되었으니 타업종이직이라 볼 수 있겠죠. 가수 김 민우(?) - 가수에서 자동차 판매 영업직 구창모 - 역시 가수에서 사업가로 변신 엠비시 김은혜(?) - 엠비시 기자에서 청와대 직원,얼마전에 kt인가 이사로 간다고 했었죠. 뭐 대충 이정도 떠오르네요..근데 레포트주제랑은 매치시키기가 힘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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