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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2 11:14
개인적으로는 유한락스 추천... 제가 퓨마 흰티 를 빨려고 빨레통에 넣어놨는대.. 한 이주후에 보니까.. 곰팡이 가 생겼더라구요..(자취생의 비애 -_-;) 이것 저것 써봤거든요 아무리 해도 곰팡이 안지워져서 버릴까했는대 마지막으로 락스에 담궜다가 손빨레 하니까 그냥 없어져 버리더군요.. 하지만 퓨마의 상징인 왼쪽가슴 퓨마 는 검정에서 본홍색으로 변신..-_-;
05/09/12 11:54
역시 락스가... 쇠나 색깔 있는 부분은 닿으면 안되니까 대야에 물이랑 락스 넣으시고 적절한(-_-) 분량을 넣어주시고(락스뒤에 써있을 껄요.) 얼룩부분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05/09/12 12:33
옥시크린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조금 진하게 타셔서 사용해보세요. 저도 커피얼룩.과일즙등 음식얼룩은 옥시크린을 사용합니다. 락스로도 되지만 잘못했을경우 부작용(흰색이 누렇게 변한다던가.그부분만 너무 하얗게 된다던가)이 생길수 있습니다
05/09/12 15:55
유한 락스가 해결책이 될 수 있고..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제품 중에는 프리워시라고 암웨이(다단계로 유명하죠) 제품이 있습니다. 세탁기 돌리기 전에 뿌리고 비비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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