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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0 00:30
1. 예약은 하는게 좋습니다. 가족들을 데려가는데 다시 돌아오긴 싫으실테니까요.
2. 점심에 아마 11시반,12시 두타임으로 입장해서 2시반에 끝날거에요. 3. 모르겠습니다. 4. 부페가 먹는 법이 따로 있겠습니까마는, 보통 찬음식-> 따뜻한음식 으로 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초밥,야채나 해산물을 먹고 그 다음에 스테이크나 고기, 같은 조리된 음식 먹고, 그리고 국수먹고 과일먹고 조각케익,아이스크림,커피 이런 순으로 먹습니다. 문제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드셔서 아마 초반인 12시경에는 초밥이랑 샐러드쪽에 러쉬가 굉장할거에요...
11/05/20 00:35
1. 예약은 갑자기 가는거 아니면 하는게 낫죠
2. 지점마다 브레이크가 있는데가 있고 없는데가 있습니다. 입장타임은 따로 없을건데요;; 브레이크 없는데는 런치 들어가서 디너떄까지 먹어도 됩니다. 이건 거의 모든 프랜차이즈 부페가 이렇습니다. 3. 술은 따로 입니다. 보통 술집에서 먹는거 보다 비쌉니다. 토다이에선 술 안먹어봐서 정확히 모르겠네요. 4. 이건 개인의 취향~ 근데 1,2,3 번 모두 홈페이지 한번만 가보셔도 나오는데;;
11/05/20 00:41
부페는 그냥 좋아하는 거 순서대로 먹는 터라...
저는 스시와 샐러드 -> 육류와 김치류 -> 디저트를 먹는 것 같네요. 뭐 가서 스시만 먹을때도 있지만;
11/05/20 00:42
아 토다이는 부페지만, 음료수도 돈냅니다. 콜라 3천원 커피 2천원해서, 2명이서 음료에만 만원 쓴 기억이 있네요.
윗분들께서 말씀하셨지만 예약이 없어도 점심시간에 못먹지는 않겠지만, 해가시는게 무조건 센스있으신 겁니다. 그게 가족들이랑 가던 누구랑 가던 실제로 예약 안해도 안기다려도 되는 상황이어도, 예약하고 가면 센스있는거죠. 같이 가는 분들의 시간을 자기 시간 할여해서 (그래바야 전화로 2~3분) 아주 많이 배려해주는 것이니까요.
11/05/20 00:44
아하 홈피에 브레이크타임이 15시부터 17:30 이던데 그럼 15시까지 런치먹을수 있다는 말이었군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
11/05/20 00:45
전 코엑스 토다이만 가봐서 그곳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1.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 게 당연히 좋습니다... 날짜가 확실하면 하세요... 6번정도 가본거 같은데 1번 대기했었습니다... 2. 런치 타임은 11:30 - 04:00/ 디너는 04:00 - 11:00까지입니다만 코엑스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습니다. 그래서 런치타임에 입장하셨더라도 6시까지는 드실 수 있습니다. 2시반쯤 들어갔었는데 4시넘어서 대게가 나오더군요... 다 먹고 나왔습니다...^^ 3. 술은 따로 계산하셔야합니다. 가격은 메뉴표에 나와있습니다. 4. 이건 취향대로네요... 전 그냥 좋아하는 순서대로 대중없이 가져다가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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