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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5 22:26
물론 생방이 아닌이상 스포는 물론 막을 수는 없지만,
녹화와 방영 사이의 기간이 줄어들어서 퍼지는 시간을 줄이는데에는 그나마 나은 것 같네요. 무조건 SM이라서 안나온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작권에 관여하는 사람&단체는 또 다르니까요.
11/05/15 22:30
한 주 찍은 거 날리지 않았습니다. 한 주 녹화 미룬 게 맞는 거고요. 방영 자체는 원래 기획대로 나오고 있는 게 맞습니다.
녹화를 한 주 미뤄서 경연 녹화 한 주에 방송을 함으로써 스포일러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것 같고요. 실효성은 의문이지만; SM음원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일단 지금까지는 SM작사, 작곡인 경우였으니 런데빌런은 음원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SM이 딴죽을 걸 확률도 물론 존재합니다. 일단 No.1은 나왔으니 나오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겠네요. (외국곡)
11/05/15 23:14
저작권 협회인가? 거기에 등록한 가수는 협회에 등록된 가수의 노래를 아무런 조건 없이 불러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유영진씨는 sm소속이긴 하지만 지금 현재 가수의 신분이 아니기에 저작권 협회에 등록이 안됐을거고, 그러니 유영진씨 노래의 경우 저작권이 유영진씨에게 있기에 사전에 허락을 받았어야 했는데 그부분을 하지 않아서 음원이 막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반대로 보아도 sm이긴 하지만 현재 가수 신분 이기에 저작권 협회에 등록되었을 것 같고, 그러니 이소라씨의 음원이 아무 탈 없없이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소시도 저작권 협회에 등록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윤도현씨의 런데빌런도 문제없이 음원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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