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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5 23:54
박명수 기습공격 때도 시작하면서 뭐할지 토의했구요.
예전에 선생님 되다 특집에서도 교무회의 했죠(실은 정준하 하이킥 굴비 사건...으로 맹비난이 오간 거지만...). 작년 말의 연말정산 뒤끝공제 특집도 '무한도전' 자체를 주제로 회의하는 거였고... 회의 장면 생각보다 많을 것 같네요.
11/04/25 23:59
1박2일에서 토론이나 토의한 경우는... 음..
시청자투어때나 외국인 이랑 같이하는 여행에서 했던 것 같구요. 코리안루트인가? 그때도 소수끼리 했던거같은데 글쓴이 분이 말하는 토의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11/04/26 00:08
1박2일 이만기선수랑 씨름하러 가는날, 배가 못떠서 여행이 취소가 되어서 급조로 스탭들이랑 연기자들이랑 회의하고 강호동의 추천으로 이만기교수님께 갔죠
11/04/26 07:23
1박 2일도 예전 건 시작 전에 토론하는 게 좀 많았죠.
이수근 씨 결혼식 날인가, 그때 결혼식 끝나고 난 후 자유여행으로 토론 했었고(은초딩과 함께하는 1박 2일, 서울편이었죠?), 서해대교를 지나 가는 건가... 대게잡이 하는 건데 KBS 숙식팀 Vs 이수근집 숙식팀으로 숙소 정하기도 잠깐 했죠. 1박 2일도 김c, mc몽 있을 적에는 토의 장면이 좀 많이 나왔었죠. 잠깐잠깐 나오는 거라도 상관없으시면 무한도전 박명수 락콘서트 기습 게릴라 콘서트에서도 했었고, 200회 특집 2화 때 박명수 몰카를 주제로 했었고 말이죠(그 전 1화 때도 무도 생방송 주제로 좀 했었죠). 나비효과 특집 첫 부분도 정형돈 다리 부상 대책으로 약간 토의 비슷하면서? 토크 개그로 가기도 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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