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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0 07:31
청산가리가 가성가리를 반응시켜서 만드는 거니 이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달면,
가성가리는 몇 번 가지고 놀아봤(?)는데 물에다가 가성가리를 넣으면 부글부글 끓으면서 온도가 올라가고 저절로 녹아요. 수용액을 만드는 과정에서 연기가 발생하는데 이를 들이마시는 것도 위험하다고 하네요. 수용액을 만들다 넘쳐서 바닥에 깔았던 나무에 닿은 적이 있는데 나무가 검게 변하더군요. 아직 피부에 닿는 대참사는 경험해 보지 못했는데, 그건 병원가야겠죠; 1,2번 같은 경우 청산가리를 수용액의 형태로 만들어서 미량씩 음식에 첨가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수용액도 독성은 있고, 강염기라 쓴맛이 날테지만 자극적인 음식에 미량이라면 눈치채기 어려울 거 같은데.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치사량은 0.15g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전 왜 이런 답변을 달고 있으며; 글쓴분은 이게 왜 궁금하신 걸까요? ...;
11/04/10 13:54
-_-;;;;;;;;
왠 성지인가요;;;; 어떤 문제를 풀려고 하는데 그 전에 문제에 대한 오류를 깨기 위해서 사전 기반지식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조사입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하려는건 아니고요 nev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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