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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29 17:04:52
Name 강가딘
Link #1 네이버 티비
Subject [연예] 연예대상 기대를 받았던 두명의 다른 결과


맴버들 뿐 아니라 자기도 내심 대상 기대해서 집에서 거울보며 수상소감 연습했다는 석진형님
하지만 못 탈거 같다는 아내의 촉이 맞았다는...



보다못한 제작진이 위로 영상을 ...



그리고 맴버들 뿐아니라 게스트 혜리의 동생도 대상 받을거 같다고 말했다는 문세윤
정말로 대상을 받았다는...

두명이 참 비교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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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21/12/29 17:15
수정 아이콘
이번 스브스 연예 대상을 까게 만드는 게시물이네요.
SG워너비
21/12/29 17:19
수정 아이콘
문세윤이 대상 받아서 좋아요. 물론 권위가 좀 떨어진다는 비판이 많긴 해도요. 오랜 기간 고생했는데 맛있는 녀석들 시작 이후 7년만에 공중파 대상까지 가네요. 진심 재능러죠.
바이바이배드맨
21/12/29 17:21
수정 아이콘
사실 스브스 대상은 이상민이 맞긴 했죠 워낙 이미지랑 행보가 비호감 스택을 착실히 적립 중이라 자기들도 민망해서 또한번 미우새 단체 수상으로 처리한거지

런닝맨 보면 지석진 밀어줬지만 반대로 미우새나 돌싱포맨 보면 이상민 대상 주겠다고 엄청 미는게 보이긴 했어요 근데 여기서 또 단체 대상 줘버린 스브스의 만행
파비노
21/12/29 17:27
수정 아이콘
스브스는 이상민,탁재훈 공동대상 준거죠. 둘 주면 역풍불꺼 뻔히 아니깐 프로그램으로 퉁쳐버린거고
명탐정코난
21/12/29 17:28
수정 아이콘
런닝맨은 더 이상 상을 주지 않겠다는 의지가보여요.
달리와
21/12/29 17:31
수정 아이콘
작년 김종국 대상이였는데 미우새에서 많은 활약 했었나요?!
파비노
21/12/29 17:34
수정 아이콘
작년 김종국 대상(런닝맨,미우새)이 특별했던거고, 유재석이 있는데 지석진 주기 애매한게 있죠.
무도 전성기때도 박명수가 MBC에서만 프로그램 4개해서 대상받은거 빼곤 무한도전 = 유재석 이었습니다.
2021년만해도 최우수상을 양세찬이 받았고요.
손금불산입
21/12/29 17:39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대상을 주지 않겠다라고 봐야죠. 어쨌든 멤버들은 이번 양세찬 수상으로 최우수상 일주 다했습니다.
서류조당
21/12/29 18:09
수정 아이콘
작년 대상에 올해 최우수상인데
인증됨
21/12/29 21:41
수정 아이콘
모든 출연진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대상후보가 셋 대상이 둘 이구요
사실상 대상 말고 줄게없어서 상이 부족한거라고 봐야...
위원장
21/12/29 17: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상민을 안준거지 지석진을 안준건 아니죠
런닝맨에서 유재석보다 지석진이 나은게 없는데 준다는게 이상하죠
지석진도 받고 싶으면 프로그램 하나 더 해야
강가딘
21/12/29 18:17
수정 아이콘
전화연결 된 유재석이 내년에는 부인이랑 동상이몽을 나가든지 그것도 아니면 돌싱포맨을 나가라고....크크크
바이바이배드맨
21/12/29 18:23
수정 아이콘
사실 유재석은 안된다고만 했고 동상이몽과 돌싱포맨은 김종국 멘트이긴 합니다
강가딘
21/12/29 18:49
수정 아이콘
아 그러네요
21/12/29 17:52
수정 아이콘
지석진 상 안준거는 백번 이해한다쳐도 명예사원상은 좀 너무했습니다. 보는데 절로 실소가..
21/12/29 17:52
수정 아이콘
런닝맨이 시청률도 높은것도 아니고 (높으면 유재석이 받겠지만)
이광수 나가고 이광수 지분 1/n씩 받아서 멤버들 버프 받은 것 뿐인데
지석진은 왜 김칫국을... 그냥 개그인가 대본인가...
손금불산입
21/12/29 18:49
수정 아이콘
반대로 런닝맨이 낮은건 시청률 뿐인 셈이죠. 포털 VOD나 유튜브, OTT 다시보기 같은 수치에서는 런닝맨이 SBS를 넘어서 지상파 프로그램 탑을 찍는 수준입니다. 연령대도 제법 있는 피지알에서도 이제는 OTT만 본다는 사람도 부지기수인데 굳이 시청률에 얽매여서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시선이 힘을 받는 것이 개인적으로 의아하더군요. 지석진은 뭐 빈집털이 느낌이 세긴 하지만요. 그래도 런닝맨에서 대상후보 하나 밀어본다면 유재석에 준하게 지석진을 밀어볼 수 있을 정도로 프로그램 내에서 활약상이 좋았기도 했고요.
서류조당
21/12/29 23:02
수정 아이콘
낮은 것도 적당히 낮아야지 4-5% 찍어가지고는 얘기가 안되죠. OTT 영향력을 인정하니까 양세찬 최우수상 준거고 딱 거기까지입니다.
시청률 12~14%씩 찍고 OTT 전체 지상파 5위 SBS 2위 찍는데다 사실상 돌싱포맨까지 책임져주는 미우새를 놔두고
런닝맨 하나 찍고 대상을 기대하는 게 말이 안되는거였습니다. 오죽하면 동상이몽이라도 나가라는 소리가 다 나오겠습니까.
손금불산입
21/12/29 23:4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탁재훈 정배에 이상민 경합이 정론 아니었나요? 올해 런닝맨에서 하나 민다면 유재석 아니면 지석진이고 유재석이 이전부터 말했듯 수상하게 된다면 이변에 가깝다고 표현을 한거고요. 저는 그걸로 대상론을 주장하려는건 아니고요. 라스가 5%대, 나혼산도 6%하는게 요즘 예능 시장입니다. 놀면 뭐하니 마지막으로 10% 넘긴게 반년도 넘었어요. 저는 시청계층, 방영 시간대 무시한채 일단 시청률 들이밀면서 이야기 시작하면 정답과는 많이 멀어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시청률로만 이야기할거면 아침마당 출연진들 최우수상 주고 예능 PD들 싹 갈아야죠.
샤르미에티미
21/12/29 17:57
수정 아이콘
예전 연예대상 생각하면 지석진씨가 대상 받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리고 문세윤씨도 과거 공중파 위상이 높았을 시절을 생각해보면 활약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한 공중파의 프로그램을 2개 이상 맡고 있으며 하나는 시청률이 준수하다면 받아도 이상할 게 없죠. 그러니까 현 시대에는 문세윤이 대상 받는 건 너무나도 말이 되고, 지석진은 그럼에도 어렵지만 가능은 하다는 생각입니다. 예전 무한도전 정준하 대상 만들기가 요즘 시대였으면 성공했을 가능성도 꽤 있어 보이는 정도로 바뀌었어요.
21/12/29 17:58
수정 아이콘
차라리 대상후보로 끝났으면 나았는데

명예사원상을 주는 바람에 비웃음만...
서류조당
21/12/29 18:1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지석진이 상받을 상황은 아니었죠. 이상민 탁재훈 박선영 중 하나고 이상민으로 결정한건데 이상민 주기 뭐하니까 미우새로 돌려서 줬을 뿐
뺙뺙뺙
21/12/29 18:15
수정 아이콘
지석진이 대상 유력 후보였다는걸 방송보고 첨 알았던지라 많이 의아했었는데 크크
방송에서 나온것처럼 +알파가 있어야지 그냥 런닝맨만으론 ? 가 붙지 않나요 런닝맨 시청률이 좋은것도 아니고
클레멘티아
21/12/29 18:34
수정 아이콘
지석진 대상은... 예전 무도에서 정준하 대상 밀어주는거랑 같습니다.

2인자인 박명수, 김종국도 다작으로 받은거였습니다.

지석진으론 대상은 완전 무리죠 사실...
손금불산입
21/12/29 18:54
수정 아이콘
솔직히 프로그램 다작은 명분쌓기에 가깝다고 봅니다. 김종국도 제 기억에는 한해 전에 받아도 충분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씀대로 미우새 나오고 다작하면서 아예 굳혀버렸죠. 하지만 굳이 대상에 프로그램 다작을 필요조건으로 달 필요는 있나 싶긴 합니다. 대상의 공로상화 느낌...
김택진
21/12/29 20:48
수정 아이콘
한 작품으로 미친 활약하면 가능한데 미친 활약하는 게 안되니 다작해야죠. 한 작품 미친 활약은 골목식당 백종원 정도해야하는데 지석진은 어림도 없죠
손금불산입
21/12/29 20:53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말씀하신게 맞다 생각하지만 뭐 후보가 없으면 별수 없으니까요. 스브스도 그렇고 크브스도 그렇고 예전만큼의 무게감은 없었고 대상 후보들의 소위 급 논쟁이 나올만큼 대부분의 활약이 미진한 수준이니까요. 요즘은 그 미친 활약보다도 일단 다작했냐?부터 따지는거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출연자가 대놓고 해당 방송사에서 대상을 노리는 출연 루트를 밟고나서야 수상이 되는 상황까지 온 느낌입니다.
김택진
21/12/29 20:56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런 공중파 시상식은 폐지해야죠 이제^^;
급되는 연예인들은 이제 가는 것도 싫은 것 같던데요
아름다운이땅에
21/12/29 18:41
수정 아이콘
런닝맨팬이지만 지석진 대상은 말도 안됐죠 근데 이상한 상 만들어서 준 건 좀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주질말지
서민테란
21/12/29 19:28
수정 아이콘
지석진은 암만봐도 놀림용 멘트로 시작해서 분위기가 갑자기 진지해지면서 모양새가 이상해진 거죠.
그리고 명예사원상은 그저 놀림감으로 급조된 상은 아닙니다.
전부터 대상 후보들 중에 나눠주던 상 중에 하나입니다.
대상 못받은 안타까운 급에겐 프로듀서상, 챙겨줘야 하는 급에게 주던 게 명예사원상이죠
프듀상은 옛날에 이경규 강호동도 받은 적이 있고 최근에 김병만 이승기 김종국이 받았고
명예사원상이 이제 3년차인데 이전 수상자가 그해 대상 기대인터뷰했던 양세형 서장훈입니다.
양이나 서는 다작해서 명예사원이란 의미도 매칭이 되긴 합니다만 지석진 준다고 급조된 상은 아니죠.
물론 유강이신급은 그냥 안 주고 맙니다.
레드벨벳 아이린
21/12/29 19:42
수정 아이콘
지석진이 대산 받을 급은 아니죠. 이강민 탁재훈 하다 못해 김준호 보다도 스브스 예능 비중 낮은거 같은데. 런닝맨 재미로 이야기 나왔다 생각합니다. 문세윤은 크브스에서 1박2일 외에도 갓파더 등에서 활약한 해서 받을만했죠.
쿼터파운더치즈
21/12/29 20:11
수정 아이콘
지석진은 솔직히 대상 받을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런닝맨에서도 1,2인자는 커녕 송지효랑 같이 제일 뒤를 다투는 분인데 오래 나왔다고 무슨...
물론 명예사원상으로 능욕시킨것도 결코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고 보네요 그냥 대상후보로 적당히 리스펙트 해주고 주고싶었던 이상민이나 탁재훈 주던가 하는게 맞았어요
바이바이배드맨
21/12/29 21:05
수정 아이콘
제가 이 댓글 시작부터 지석진 대상은 어렵다고 썼지만 그걸 별론으로 하고 런닝맨에서 요즘 재미는 지석진으로 나오는데 뒤를 다툰다고 보기 어렵죠. 올해 폼은 유재석 제외하고는 지석진이 가장 꾸준하게 좋습니다.
인증됨
21/12/29 21:54
수정 아이콘
올해 보셨나요
봤다면 뒤를 다툰다고 할수가 없는데
개념은?
21/12/29 22:56
수정 아이콘
올해 런닝맨 지석진 = 컨디션 좋은 정준하 였습니다.
건들면 빵빵 터지는 탱커였어요.
21/12/29 20:17
수정 아이콘
문세윤은 KBS말고도 딴곳에서도 활약중이죠
21/12/29 20:18
수정 아이콘
KBS는 김종민도 그렇고 김숙도 그렇고
이번 문세윤도 그렇고
그 해에 잘한거에 공로상개념까지 두루두루 포함해서 대상을 준다면

SBS는 하나해서는 대상 안줍니다
하나를 대박치게 잘하던가
유재석급의 명성과 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던가해야됩니다

김종국이 무려
04년 X맨으로 시작해서 군대간 잠깐 빼고 패떳, 런닝맨으로
16년인가 17년을 일요일 5-7시 황금시간예능을 했는데도

미우새 추가로 시작하고 2년차인가 3년차에 대상받았어요
미우새하면 바로 줄줄 알았는데 그걸로도 안되니까 파일럿프로그램까지하고
트롯신이 떴다였나 거기서 서바이벌하니까 2-3주 엠씨보고
대상받기전에는 아카이브K인가에서 1회 2회 발라드가수 댄스가수로 보조MC까지 했죠

그렇게까지 해서 받은게 대상입니다

사실 올해도 이상민이나 신동엽이 정배였다고 봐야하고
지석진은 애초에 고려대상도 아니였을겁니다
진짜 대상을 노린다면 김종국 말대로 런닝맨에서 이대로 하면서 동상이몽을 나오든
돌싱포맨같은데에 유부남의 시선으로 나오든 새 프로그램에 나오든 뭔가를 추가해야됩니다

사실 말이 명예사원상이지
명예사원상이나 PD상이나 대상후보급에 대상은 못 줘서 주는거라
도찐개찐으로 보면 지석삼씨도 대상 바로 앞까지 온건 맞아요
사나없이사나마나
21/12/29 21:06
수정 아이콘
요새 미우새는 유튜브로만 봐서 탁재훈 활약상만 본 느낌인데(돌싱포맨 포함), 이상민이 대상 받을 정도였나요?
시작버튼
21/12/29 21:51
수정 아이콘
전성기 강호동 유재석급이 아닌 이상
한 방송국에서 하나만 하면서 그것도 최고 시청률도 아닌 프로그램을 하면서 대상을 노리는건 오바죠.
지석진 놀리기 유튜브 클립 재밌게 보고 있지만 대상감은 아니에요.
얼씨구3
21/12/29 22:13
수정 아이콘
그래서 M본부는 유재석일듯..
21/12/29 22:24
수정 아이콘
SBS는 현재 예능에서는 3사중에 1등은 맞는데

이런거 보면 참...
21/12/29 22:29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유재석씨가 석진이형은 대상 안되란 말이

유재석씨가 익히 깨닫고 있는 현실을 관통한 사실적인 한마디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서류조당
21/12/29 23:04
수정 아이콘
그렇죠. 정 지석진이 대상이 고팠으면 동상이몽이라도 나갔으면 되는건데....
유재석 입장에서 보면 동상이몽도 미우새도 안나가면서 대상 얘기하는 지석진이 어지간히 답답했을 거 같습니다.
개념은?
21/12/29 23:14
수정 아이콘
그냥 확률적으로 낮으니까 얘기한거겠죠. 양세찬한테도 올해는 안될거라고 그랬다는 양세찬은 반대로 탔으니까요.
아우구스투스
21/12/30 00:02
수정 아이콘
비교는 되네요.
사이먼도미닉
21/12/30 00:23
수정 아이콘
이제는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유튜브 연말 페스티벌이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마포구보안관
21/12/30 04:40
수정 아이콘
본인도 받을 수준 아니란거 알거같고
런닝맨도 이걸로 에피 뽑은거 같은데 굳이 기를쓰고 대상감 아니라고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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