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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0 19:34
매주 2곡씩은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난주에 놀면 뭐하니에서도 거의 콘서트급으로 주구장창 부르더군요. 본인이 가장 목마른 거 같아요
21/12/20 19:47
아마 올려주신 첫곡에서 언급을 했는데 가수들은 평소에 말하는 목소리가 워낙에 작아서 (...)
윤하님이 제일 나이스 타이밍에 앨범 & 공연까지 끝내고 빠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크크
21/12/20 20:47
놀면 뭐하니에서 한게 사실상 킬링보이스 2탄인겁니까 크크 희재는 진짜 겨울에 들을 수록 더 명곡 같네요...
그리고 킬링보이스1탄이 어느새 2000만뷰를 넘었던데... 선인장, 외워두세요, 차마, 잘 지내나요, 잊혀지는 것들에 대하여, 더 아름다워져, 눈부신 고백, 난 좋아, 오 나의 여신님, 내일 할일, 다정하게 안녕히, 나의 밤 나의 너, 세 사람 등 아직도 부를게 많이 남았는데...한번 더 안합니까..? 크크
21/12/20 21:03
아니 2천만뷰 넘었는데 딩고 안나오냐고
앨범보다 잘불렀는데 또 나와서 그렇게 불러라고 !!!!! 약속 지키라고 빼에에엥에에에엥!!!!
21/12/20 21:27
놀뭐 보면서 솔직히 노래 너무 좋아서 감탄만 했네요...딩고에서도 다 들었던 노래인데 TV에서 피아노치면서 부르니 느낌이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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