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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1 20:34
리퍼
단점: 20만원 정도의 가격 (보험 고려 안할 시) 장점: 향후 공식 A/S 지속적으로 가능하나 구입 후 1년이 지났다면 유상 사설 장점: 10만원 정도의 가격 단점: 공식 A/S 이용이 불가. 궁극적으로 중고로 팔 때 개인이 구매하는 경우는 공식 A/S를 선호할테고, 사설 수리를 했다면 이를 명시하고 가격을 조금 인하해주어야 한다고 봄. 업자에게 파는 경우는 공식 A/S를 거쳤든 사설을 거쳤든 상관 x
17/03/11 20:40
리퍼 보험 안하고 처리하면 40만원대 중후반인데... 보험 없으면 좀 빡세긴 하죠.
요즘엔 공식에서 액정수리도 되는데 알아보세요.
17/03/12 09:15
어제 저도 아이폰7 떨어뜨리고 액정 갈려고 일본 애플 스토어에 전화를 해서 알아봤는데..
일본기준 - 디스플레이교환만 : 12,800円(세금 미포함) - 디스플레이 본체수리: 32,000円정도(세금 미포함) (적어뒀는데 정확한 가격을 까먹었네요.) 라고 했습니다. 일본은 수리를 예약하고 직접와서 상담하고 맡기면 맡긴 당일 디스플레이 교환받아서 찾아갈 수 있다고 했어요. 환율이랑 한국이 조금 더 비싸다는걸 감안하더라도 20만원 이내로 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리퍼는 별로 추천을 안하고 싶어요. 예전 아이패드꺼 받아봤는데 뭔가 약간 질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아서 그 이후론 리퍼수리는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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