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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2 10:06
저도 차량 악세서리같은 걸 생각했다가, 얼마 전에 점심 먹으면서 차 사자 마자 방향제 사러 갔다는 대화를 한 것이 기억났습니다. 아쉽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17/03/02 07:50
별 사이 아니면 소모품이 좋아요.
그중에서 자기가 내돈주기 사긴 좀 아까워서 좀더 싼거 사는 그런것들.. 남성용 스킨로션셋트 10만 초반정도..랩시리즈 같은거면 가리는 남자 없을겁니다.
17/03/02 10:08
화장품 정말 그렇습니다. 내 돈 주고 사면 항상 하나 싼 걸 사게 되는군요. 선물용 세트같은 것 괜찮을 것 같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17/03/02 10:10
저도 원래 고양이 맡기는 가격을 생각하면 적절한 가격대라고 생각하는데, 괜히 브랜드때문에 부담스러워 할 수 있다는 말이 그럴 듯한 것 같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아직 그걸로 할까 하는 마음이 좀 남아있긴 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17/03/02 09:23
BMW 를 애지중지 하신다니 고급유 빵빵하게 넣으라고 주유권 잔뜩 이라던가,
영종도에 있는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M시리즈 예약 이라던가 정도가 생각나네요.
17/03/02 10:12
그렇군요. 호텔 가격 절반정도를 생각했었습니다. 상품권 주면 웬지 한사코 그냥 너 써 하며 거절할 것 같아서요.. 아무튼 의견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17/03/02 10:18
어색해질게 걱정되지 않으신다면, 티셔츠같은것도 괜찮을듯. 예전에 후배가 입원했을때, 강아지 밥주고 배변치우고, 저녁에 산책시키고 해줬을때 티셔츠 선물받은적 있거든요. 기분 좋았습니다. 사이즈는 뭐, 체형 작으면 95, 보통이면 100, 좀 크면 105..
17/03/02 12:24
밥만 주시는건가요? 화장실 청소도 당연히 해주실텐데.. 모래도 갈아줘야되고 말이죠. 하루2만 * 2 * 18 = 72인데 절반정도는 쓰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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