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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8 00:37
없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긴 하죠.
한국 시장 상황이나, 현실이요. 저도 기대하고 있고, 정발됐으면 하는데 닌코 시장이 갈수록 작아지는 것 같아, 회의적이네요. 또한, 정발을 한다고 해도 정발 이후도 문제일 것 같습니다.
17/01/28 00:40
닌코가 사업 정리하는거 아니냐 하는 모습을 쭉 보여주고있어서... 그렇게 정발할 가능성이 높아보이진 않는게사실인데...
마이닌텐도에 한국이 뜬거 딱 하나가 혹시 정발하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해줘서... 국가코드가 없으니 정말 하고싶은 타이틀까지 기다렸다가 정발소식이 안들리면 그 타이틀과 함께 그냥 일판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17/01/28 00:45
저는 전세계적으로는 위유 재탕일것 같고 우리나라는 발매는 될 것 같습니다. 게이머 저변이 상당히 넓어졌고 스위치는 휴대기로 어필가능해서 닌텐도 ds의 성공을 바탕으로 정발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현지화인데 이건 닌코가 너무 작아져서 힘들것 같습니다. 그냥 국가코드 없앤김에 멀티랭기지 형식으로 발매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소프트웨어는 한국 현지 회사들이 발매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17/01/28 01:51
0%요. 어차피 국코 없는데 굳이 정발 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전 그냥 외국판 ... 어디껄 살지는 아직 미정인데 가능하면 220v 정품 어댑터 끼워주는걸로 바로 사려구요. 근데 어차피 1차 물량은 (예약 아직 못 하셨으면) 일본 가셔도 못 사시는걸로... 대부분 다 품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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