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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5 11:12
예약 하기에 지금은 너무 늦었죠...
가끔 취소하는 사람 있으니 괜찮은 식당에 일단 전화해보시고 나중에 라도 혹시 취소하는 사람 생기면 연락달라고 연락처도 남기세요 크크크크
16/12/05 11:13
제가 이번에 가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추천합니다.
문제는... 가격이죠.. (크리스마스 2인세트 27만원;;;)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 젤 맛있었기에 일년에 한번이니 큰 맘먹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처스 컷보다 맛있습니다..
16/12/05 12:30
차만 있다면 애나의정원 이라는 철판집 좋습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차가 꼭 필요한 곳입니다. 대중교통없고 산자락의 매우 좁은 길을 올라가서 있는 가게이기 때문에요..
16/12/05 17:51
감사합니다!!
애나의정원으로 예약했어요!! 근데 여기 메뉴가 하나뿐이라는데... 어떤메뉸가요 ㅠㅠ 홈페이지 봐도 분명 메뉴가 여러가진데...
16/12/05 17:55
아마 해산물과 에이징비프의 철판요리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크리스마스라 메뉴를 하나만 하나보네요.
원래는 해산물-비프 철판요리가 요리가격별로 조금씩 달라집니다.
16/12/05 18:15
예전에 가족동반으로 갔을 때에는 평범한 주말이었는데 어른은 인당 7-8만원 선 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크리스마스 당일날도 가격대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
16/12/05 19:02
그렇군요..
이렇게 두 분이나 예약하셨다고 하다니 나중에 괜히 실망하시거나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ㅠ 피지알 두분이서 만나시면 꼭 쪽지를..크크
16/12/05 13:44
괜찮은 다이닝은 이젠늦으셨어요...ㅠㅠ
프렌치쪽이랑 별로 안친하셨다면 프렌치쪽 추천드려요 식사자체가 길고 보기에 이쁘고 좋아서 이야기하며 먹기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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