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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4 17:35
1. 원래 문이 휘었다.
2. 문이 오래되서 비 맞고 휘었다. 3. 타일(바닥) 때문에 벌어진 착시현상. 4. 빛은 파동이므로 좁은 틈을 비집고 나오다 주변 벽지와 거울의 간섭효과를 받아서
16/11/14 17:52
1.합성
2.햇빛이 아니라 실내등 반사빛을 찍은 것. 근거: 외부에서 들어온 햇빛이라면 빛주변이 저렇게 어두일리가 없음. 사진 오른쪽 방에서 들어오는 간접광만으로도 저렇게 밝은데 또렷한 밝기를 지닌 외부에서 들어온 햇빛 주변이 간접광보다 어두운 건 말이 안됨. 따라서 사진에 찍힌 빛은 합성이거나 실내에서 비춰진 불빛.
16/11/14 18:20
합성이거나 실내에서 뭔가 인위적인 조작을 한 불빛으로 보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휘어진 불빛 중간부터 빛의 색깔도 다릅니다. 그전까지는 외부 햇빛 색깔인데 달라지는 부분부터는 형광등 같은 색깔입니다. 휘어진 빛이 합성이 아니라면 아마도 정면 벽에 있는 둥근 거울 때문이거나 다른 주변 상황때문에 자연적으로 왜곡 또는 인위적으로 왜곡시킨 걸로 보입니다.
16/11/14 18:42
3. 바닥에 비친 광원의 범위와 종류를 보면 햇빛 외 다른 빛을 쏘았을 가능성이 있네요.
외부에 태양빛 외 다른 광원(반사광 포함)이 존재하는 것 같네요.
16/11/14 18:14
문의 손잡이에서 반사 같은게 일어나서 휜거 아닐까요?
주변에 회절 된 빛이랑 조금 안맞아 보이는게 조금 합성스러워 보이기도 한데...저 정도 세기라면 둥근 형태의 문고리가 반사 시킨 빛이 아닐까요?
16/11/14 19:11
오른쪽에서 들어오는건 제외하고 일단 문옆으로 들어오는 빛과 문 위에서 들어오는 빛이 추정이 가능하고, 바닥은 문뒤 벽에서부터 처음은 빛이 들어오지 않는 부분, 그리고 살짝 어두운 빛, 살짝 많은 빛, 어두운 빛, 제일 밝은 빛, 살짝 어두운 빛 최소 3군데 이상입니다. 그리고 손잡이같은 그림자도 있는데 손잡이는 아닌거같은... 일단 사진에 안보이는 광원이 있고 휘어진것은 2층 난간이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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