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11/08 09:52
이야.. 이건 그 수준이 아닌데요? 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거 같습니다. 그냥 여친친구들이랑 네시간 정도 커피숍에서 네일아트에 관한 이야기 나누는 수준인듯...
16/11/07 22:39
오늘 보고 왔는데 완전히 핵노잼은 아니지만, 그래도 둘이서 다큐멘터리만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거 아니면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16/11/07 22:51
꽤 흥미진진 한데다가 중후반 부엔 감성을 건드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구성의 재미 면에선 기존 다큐 영화들 보다는 그나마 데이트 무비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16/11/07 22:56
음 댓글 반응을 보니 별로라는 반응이 많지만 여친이 걍 어떤영화를 보든 같이 가는거 자체가 좋다고 해서 걍 가자고 했습니다 크크
망하면 뭐 알아서 되겠죠..
16/11/08 00:39
저 여친이랑 같이 봤는데 (사실 전 그냥 모든 영화를 다 같이 봐서..) 데이트용으로는 완전 안 맞습니다. 근데 그래도 편한 사이라면 본다고 막 꺼림칙할정돈 아니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