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11/04 01:15
오픈 마켓에서 부품 교체 보다는 이미 교체된 사양의 제품을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에일리언 웨어의 경우 표준 사양 말고는 본 기억이 없긴 하네요.
제가 에일리언웨어17 r3를 사용 중인데 가격이 엄청 비싸졌네요. 님과 사양이 다른게 ssd 256이랑 그래픽 카드가 980m 인걸 감안해도 이백 중반을 안 넘었던 걸로 기억 하는데... 사양은 본인이 필요하면 돈 더 들여서 늘리는 거라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50만원 투자 해서 돈 들인 만큼 체감될 정도 아니라고 보이기는 해서 비추천이고 (벤치 점수에 희열을 느끼시는 타입이면 돈 값 할겁니다..크크) 발열 제어는 어차피 기본 모델도 잘 못해요... 노트북의 한계 입니다. 직업 특성 및 인테리어 목적으로 계속 데탑 대신 노트북만 사용 중인데 워런티는 추가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2~3년 정도 되면 한번씩 기변증이 생겨서 바꿔 버리는 바람에 효과를 못본 탓도 있기는 한데 문제가 생겨서 골치가 아팠던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보험과 같은 거라 생각 해서 마음 쓸 정도로 걱정 되시면 초반에 같이 추가 하시는게 나을 것도 같네요.
16/11/04 01:37
노트북은 아무리 좋은거 사도 데탑에 비해서 성능이 낮기 때문에, 오랜기간 뽕 뽑기가 힘들어요.
그냥 적당한거 사서 근근히 바꿔주는게 훨씬 나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16/11/04 01:52
엄청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150만원대 컴퓨터를사고, 1~2년뒤에, 기존 노트북을 팔아버리고 차라리 노트북을 새걸로 다시사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