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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9 16:53
2012 섬머 4강에서부터 풀린 다이애나에 대한 팀간의 이해도 차이에서 결승진출자가 갈린 미드다이애나? 빠별과 엠비션의 기량차이를 뒤집어버린...
16/10/29 16:57
15년도 페이커 라이즈..?
롤드컵 때 아무도 라이즈 안 썻는데 페이커 혼자만 쭉 쓰다가 다른 프로들이 해보니 너무 좋아서 하향계속 맞다가 리메이크...
16/10/29 19:10
영약이었을 겁니다. 당시 치즈 플레이라고, 영약 스타트 정글이라던가, 영약 스타트 라인이 꽤 많았지요. 치즈는 카오스에서 먹는 즉시 체력 회복시켜주는 템인데 아마 영약이 그거랑 똑같은 역할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16/10/30 07:14
압도의 플라스크 선w 다이애나
막눈의 여눈제이스 엑페의 공템레넥톤 쏭의 미드이블린 등이 기억나고 제일 충격이었던건 다프의 솔라리 짜오 이블린 나서스였네요 해외유저인데 롤챔스의 메타를 가장많이 바꾼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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