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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30 18:47
객관화된 수치 (입사 성적이나, 채용시 명시되어있는 학점이나, 토익점수) 등이 아니면
책잡으려면 무조건 잡을 수 있죠... 일반적으로 고위공직자 가족들은 일부러 지원을 안하죠...
16/09/30 19:10
일반회사면 상관없다고 판단합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등등 전부 가족, 친인척 채용 많이 합니다. 제가 회사 임원급이면 저도 제 친조카 한명 땡기고 싶네요.
16/09/30 19:52
보통은 다들 저렇게 합니다. 심지어는 객관적으로 C 보다 B가 못해도 B를 뽑는 경우도 많습니다.(공채보다는 특채라는 방법을 더 선호하죠.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16/10/01 12:36
고위직의 A가 채용 책임자라면, B가 친인척이니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으니 채용결정을 타인에게 맏기거나 그럴 상황이 안되면 C를 뽑는게 맞죠.
A가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더라도 채용결정자가 아니라면 상관없구요. 보통 그렇게 한다고 정당화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넓게 보면 다 비리고 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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