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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7 15:31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서 한양이건 서울이건 관계는 없습니다..!
요즘같은 날씨에 아쿠아리움이면 정말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16/07/27 12:21
한양의 풍취는없지만 브루클린 더버거 조인트 추천드려봅니다.
한양의 정취를 느끼시려면 고궁쪽이 좋으니 창덕궁을 추천드려봅니다만 요즘덥긴하죠 크크
16/07/27 15:32
수요미식회 보다가 제 침샘이 고장난줄 알았던 그 집이군요..!
버거 정말 좋아하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꼭 가서 먹어보겠습니다!
16/07/27 15:34
요 몇 주를 거의 혼자 지냈더니 오히려 박터지는 곳에 가고 싶더라구요.
막상 가면 후회할지도 모르지만요..흐흐 날 잡아서 박터지게 구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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