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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5 17:04
둘째줄에서 떠오르는 건 교고쿠 나츠히코의 교고쿠도 시리즈-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로 이어지는-인데,
세,네째줄과 닉네임에서 오는 포쓰 때문에 섣불리 추천을 못드리겠네요. (이쪽에선 유명한 작품으로 알고 있고, 당연히 읽으셨을 것 같아서..)
16/07/25 17:08
아..아닙니다. 그래도 추천 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지금 써주신것 인터넷에서 찾고 있는중입니다. 포쓰라뇨.. 배나온 그라가스 일뿐인데요..
16/07/25 17:20
안읽어보셨다면 살포시 추천드려 봅니다. 공포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추리와 일본식 기담이 믹스된 장르라서 아마 딱 원하시던 장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앞선 세작품은 모두 추천드리나 철서의 우리는 저도 상권 읽다가 포기한지라ㅠㅠ 감히 추천 못드리겠네요 앞선 세작품 중에서도 저는 망량의 상자를 제일로 치지만 저 작가분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우부메의 여름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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