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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7 15:26
저도 난시 있는데 20여년 전 처음 안경 맞출때만 안과가서 검사받고 그다음부턴 계속 같은 안경원에서 시력 검사받고 안경 맞추고있는데 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안경 도수맞추는거 자체는 안경원에서 하셔도 크게 상관없을듯 하네요.
16/07/07 17:14
저같은 경우는 난시가 4.25 4.15 인데 어렸을때는 안과에서 검사해서 맞추러갔고
좀 크고는 안경원가서 바로했는데 안경원가서 하는게 더 선명하게 보이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서 생긴 기술발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16/07/08 15:26
시력검사랑 안경처방이랑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3.00뭐 이런것들 많이 보셨을건데, 그게 안과나 안경점 모든 곳에서 사용하는 디옵터란 단위입니다. 이 다옵터 측정기는 안경점이나 안과 모두 ark란 동일한 장비를 이용하구요.
같은 디옵터를 가진(근시나 난시등의 굴절 이상)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안경을 처방하는 검안사나 안경사의 타입에 따라 안경도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는 어디서 측정하느냐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죠. 조절력이 심한 유아의 경우 조절마비굴절 검사를 안과에서 시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건 특수한 경우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어디서 검사하는지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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