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5/23 22:47
2NE1 아돈케어가..
그래도 네임밸류가 있지 않겠습니까 카라빠였던 저로썬 미스터를 하고 싶지만 그래도 2ne1의 아돈케어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16/05/23 22:55
전 뱃걸굿걸요.
아돈케어와 미스터는 유형이 같아보이는데, 그 유형은 텔미와 지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곡들이 더 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본문에 언급된 것 중에선 뱃걸굿걸로 고르렵니다. 걸그룹시대를 연장했다고 보거든요.
16/05/23 22:56
저는 위아래 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후보들보다 인기도나 완성도는 떨어질지 몰라도, 지금까지의 아이돌 노래중 가장 특이한 방법으로 떴기에 의미가 있는 곡이 아닐까 합니다. 직캠+역주행 모두 유래가 없던 일이라.. 아마 아이돌 역사에서 큰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이건 인터넷에서의 입소문의 위력이라고 봐야하는지 헷갈리긴 하지만)직캠/유튜브 영상의 위력이 이정도다 하고 처음으로 와닿게 느끼게 해준 곡이기도 하구요.
16/05/23 23:48
저 갠적으론, hot summer/까탈레나/icecream cake
마지막 꺼가 좀 약하긴 한데, 앞의 두개는 왜 노래를 젊은 여자가 요란한 복장입고 귀여운 척 하며 불러야 되는가하는 물음에 대한 대답이라고 생각해요.. 본문에서 뽑자면, 아브라카다브라나 롤리폴리를 좋아하긴 하는데.. 좀 애매하네요 이건..
16/05/24 00:02
jyp원더걸스 sm소녀시대 yg투애니원으로 꼽는게 바란쓰 맞지 싶은데
i don't care는 좀 약하네요. 저는 내가제일잘나가를 투애니원 대표곡으로 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