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전 근무하던 사람들이 저작권 위반 행위를 저질렀던 것이 밝혀져 작년 즈음 큰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저작권에 주의하며 새로이 콘텐츠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

이 '불펌' 프레임이 쉽게 걷어지지 않네요.



콘텐츠가 조금만 퍼지면 직접 만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또 어디서 퍼 왔을 것이다' 여론이 주류가 되고

뒤늦게라도 몇 번 해명을 했으나 (논란 당시는 대표의 의견이 '대응하지 말자' 여서 바로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거의 효과가 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제는 저작권을 잘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요?

답변 남겨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