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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4 13:00
강화유리, 시력보호필름(청색광 차단) 등등 다 써봤는데 그냥 올레포빅 필름 저렴한 걸로 붙이는게 제일 낫습니다. 싸게 여러 장 사서 몇 개월에 한 번씩 바꿔주세요.
16/03/14 13:02
전 보호필름을 언제나 붙이기는 하는데 별로 중요하다고는 생각안해서 인터넷으로 강화필름 천원정도하는 것들 여러장 사다놓고 몇개월 한번씩 직접 바꿔붙입니다. 좀 이상하게 붙어도 싼거고 몇달쓰다 바꿀거라 그냥 쓰거든요.
16/03/14 13:12
일단 s7 이나 s7 엣지의 경우 곡면때문에 저가형 필름은 곡면없는 부분까지만 커버합니다.
곡면커버하는 비싼 필름은 혼자 붙이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구요. (여분을 줘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런 필름들이 비싼값을 하느냐? 는 개인의 선택이긴 한데... 와이프 s6 엣지에 싸구려 필름을 3~4개월에 한번씩 바꿔줘본 결과 특별히 주머니에 단단한 물체와 함께 폰을 넣는게 아니라면 싼필름을 자주 갈아주는게 이득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떨어뜨리면 필름이고 나발이고 깨지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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