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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7 07:48
음... 제 경우엔 그냥 반신마취하고 하루 정도 좀 아프고 그냥 말았는데요;;
저도 하루 입원하고 퇴원했었습니다. (국내구요) 치루라서...다른 질환이시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리 안 아프실 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물론, 세상에 안 아픈 수술은 없다지만... 제 경우는 정말 하루만 좀 아프고 말았습니다. 더 아픈 수술들을 많이 받아봐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근래 드라마 안 보셨으면 응답하라 1988이나 시그널도 추천합니다
16/03/07 08:07
장시간 보낼려면 역시 왕좌의 게임이 몰입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이언맨 시리즈와 캡틴아메리카 시리즈, 그리고 어벤저스 시리즈를 이어보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아니면 쏘우 시리즈?
16/03/07 09:13
유경험자로 말씀드립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똥꼬가 얼마나 많은 신체적 활동에 관여하는지 수술후에 알게되실겁니다 크크크 일단 웃기는 코믹물 패스하세요 (웃을때마다 똥꼬가 아픕니다) 긴장타는 스릴러물 피하세요 (보다보면 똥꼬가 살살아파옵니다) 공포물도 피하세요 (갑툭튀하는 귀신볼때마다 똥꼬에서 피가납니다) 그냥 보면 졸리는 예술영화류 보시다가 자세요. 진심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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