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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7 13:21
존 카펜터 감독의 in the mouth of madness 추천드립니다. 압도적입니다.
좀 더 캐쥬얼하게는 샘 레이미 감독의 drag me to hell 추천드립니다.
23/04/17 14:26
히어로물은 결국 본문에 쓴 [네가 대단하긴 하지만 우리 미합중국의 힘을 한번 맛봐라 분위기] 때문에 전혀 그런 느낌은 안 들더라구요.
엑스맨 데오퓨도 일부 팬은 거의 공포 아니냐 하는데 결국은 슈퍼히어로물이라 한계가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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