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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5 12:01
휀더 + 문 2짝이 다 긁힌거면 짝당 판금도색 10~20 은 받으니까 업체에 따라 7~80은 충분히 나올수 있는 가격일겁니다.
그런데 범퍼랑 센서 교체는 왜 한건지 알아봐야겠죠. 부탁해서 바꾼건지, 사고로 같이 다 긁혀서 바꾼건지... 범퍼도 짝당 20~30이니까 정말 다 긁혀서 다 교환해달라고 한거면 150이 딱히 엄청 덤탱이 씌운거라고 보긴 힘들긴 합니다.
19/04/05 12:50
제가 글쓴이는 아니지만 아마 글 내용으로 봐서는 센서와 범퍼를 교체한게 아니고 탈착 공임비로 들었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도색할때 탈착한 다음에 하는 작업이다 보니... 저도 비슷한 사고 있어서 도색해봤는데 애초에 견적에 상당수는 공임비(인건비)로 들어가더라구요. 동일하게 범퍼&센서 탈착도 해서 공임비 잡혔었구요
19/04/05 13:09
먼저 답변에 감사드리며, 누에고치님 말씀대로 교체한게 아니라 그냥 탈착 공임비인데요
도색만 하는 것일때 탈착이 꼭 필요한 과정이어서 했다면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공임비가 수리비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큰지는 의문이 생겨서 이런 질문을 드린겁니다 밑에 누에고치님이 비슷한 것을 겪었다하니 이해하고 넘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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