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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5 12:11
가보고 싶었는데 못간곳중에 후쿠오카 방재센터라고 있는데 한국인은 안될까 했는데 일본어 못해도 갈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크크
18/11/05 12:17
(수정됨) 캐널시티 노스빌딩 지하1층에 크레페 가게가 있는데, 여기 무척 맛있어서 매번 갈때마다 갑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나카스카와바타역 근처에 (하카타좌 라는 극장 건물 왼쪽 편 길로 돌아가면 있음) "빈쵸"라는 히츠마부시 가게가 있는데, (히츠마부시는 나고야식 장어 덮밥입니다/나고야에서도 먹어봤는데 후쿠오카 빈쵸도 별차이 없이 맛있더군요.) 가격은 센편이지만(히츠마부시 1인분 가격이 3000엔 조금 넘는 가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맛과 양에서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장어 좋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히츠마부시가 일반 우나기덮밥보다 맛있고 양도 많아요~
18/11/05 14:51
모지코는 다녀 왔어서 이번엔 빼볼까 생각했는데 바람쐬기에 이만한 데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요 흐흐
한번 더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11/05 14:05
공항 도착하자 마자 먹은 이치란 라멘이 평생먹은 라면 중 랭킹 1위입니다. 그리고 모츠나베랑 후쿠오카 함박스테이크도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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