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8/09 23:46
옛날에 1달정도 배낭여행했었는데 제가 태국 여행한다면 아래 안 정도로 생각할듯하네요..
상세내용은 검색해보세요. 안 순서대로 추천 하는 내용입니다. 1안 - 꼬따오에서 스쿠버다이빙 어드밴스까지 따면서 일주일동안 놀기. 보통 리조트/스쿠버다이빙샵이랑 연계해서 일주일 묵으면서 스쿠버다이빙하면서 자격증따고 저녁에는 맥주마시고 수영하는 코스. 휴양지의 한적함과 할거놀거먹을거 동시충족. 2안 - 치앙마이 갔다가 빠이 빠져서 일주일 누워있기. 빠이가 잘 안알려진 진짜 한적하고 놀고먹기 좋은 도시인데(배틀트립 한번 나왔지만 신선함을 반의 반도 못담았다봅니다...) 거기서 오토바이 빌려서 매일 놀러다니며 놀고먹기. 3안 - 방콕+파타야(or치앙마이) 국민코스 제가 3안으로 낮춰놨지만 절대 무시하는거 아니고 방콕이라는 도시의 매력상 먹고놀게 워낙많아서 진짜 놀러가도 할게 많은데 위에 1안, 2안은 좀 기획해서 가면 더 할만한것들이거든요. 여유가 있으시면 검색한번 해보시고 알아보심 좋을듯 하네요.
18/08/11 10:41
전 인도배낭여행하다가 게스트하우스가서 만난 친구소개받아서 했던거라서.. 전 가는건 알아서 가고 하는 것만 부다뷰에서 했는데 검색시 참조하세요. 가니까 샵은 엄청 많은데 한국샘 있는데는 두군데정도 있는것 같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