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8/08/06 22:22:32
Name Bailey
Subject [질문] 서울 소고기 음식점 중 여기가 최고다 하는 곳 있을까요.
가격 상관없이 여기가 소고기 끝판왕이다 할만한 곳 있을까요.
검색하면 저마다 맛있다고 하는 곳은 많은데 믿음이 쉬이 가지 않네요..
아시는 곳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아, 드라이 에이징 쪽은 제외하구요. 여긴 취향이 조금 갈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사무
18/08/06 22:24
수정 아이콘
청담동 새벽집 이요. 근데 전 마블링 많은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막 좋아하진 않습니다.
18/08/06 23:43
수정 아이콘
아 저도 이름 들어본 유명한 집이네요. 감사합니다
18/08/06 23:49
수정 아이콘
새벽집은 24시간 하는데, 새벽 3시~6시 타임이 진짜입니다.
18/08/06 23:55
수정 아이콘
오.. 꿀팁..감사합니다. 그런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때 고기가 신선한게 들어오는건가요?
이사무
18/08/07 00:20
수정 아이콘
쪽지드렸습니다
18/08/07 01:57
수정 아이콘
저도 혹시 쪽지부탁드려도 될까요?
18/08/07 06:52
수정 아이콘
오..정말 감사합니다~!
18/08/07 09:17
수정 아이콘
부탁드려도 괜찮으실까요..꿀팁이라..
도들도들
18/08/07 09:51
수정 아이콘
저도 쪽지 부탁드리겠습니다~
18/08/07 09:57
수정 아이콘
저도 쪽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그래도 서울쪽 괜찮은 소고기집 찾고있는 중이라서요.
18/08/07 10:17
수정 아이콘
저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지은아이유
18/08/07 11:15
수정 아이콘
저도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지금뭐하고있니
18/08/07 23:13
수정 아이콘
혹시 저도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18/08/06 22:26
수정 아이콘
전 논현역 앞 대도식당이네요. 파채 볶음이나 된장죽 같은 사이드는 거들뿐. 소고기 자체 클라스가 어마어마합니다.
18/08/06 23:44
수정 아이콘
아 부산에도 있는 그 대도식당인가요. 추천 감사합니다.
민머리요정
18/08/06 22:29
수정 아이콘
한남동 사랑의 고기...
18/08/06 23:44
수정 아이콘
사랑의 고기라니 크크크 이름 특이하네요 검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방백
18/08/06 22:30
수정 아이콘
저는 한우리 본점도 맛있었습니다.
18/08/06 23:45
수정 아이콘
아..넵 체인점 종류 인가보네요. 이름이 익숙한.. 추천 감사합니다.
MystericWonder
18/08/06 22:36
수정 아이콘
우가라고 횡성에 있을 때 괜찮게 먹었었는데 서울로 옮긴 다음에는 값만 비싸고 퀄리티가 다운되었다는 후기가 있어서...
18/08/06 23:11
수정 아이콘
아 우가 그 무릎 닳은 아저씨 말씀이신가요?
MystericWonder
18/08/06 23:14
수정 아이콘
고기 구워주시면서 직접 설명까지 해주시는 그 아저씨요...
18/08/06 23:15
수정 아이콘
네 자기가 맨날 무릎꿇고 고기 구워서 연골이 없어졌다고 보여주던데
MystericWonder
18/08/06 23:17
수정 아이콘
아 크크크
18/08/06 23:1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서울로 옮기고 값이 더올랐나봐요 횡성에 있을 때도 핵 비쌌는데 덜덜
18/08/06 23:38
수정 아이콘
횡성 우가는 10회 이상 갔고 청담도 10번쯤은 갔는데, 청담은 그 설명 및 훈수를 전수받은 직원들이 하는 관계로 그런 부분에 거부감 있는 사람을 데려가기는 좋아졌는데(아직도 안하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사장과 직원은 마음가짐이 다르니), 품질은 아무래도 좀 내려온 느낌이긴 합니다.
18/08/06 23:46
수정 아이콘
오..그렇군요. 후기 감사드립니다.
18/08/06 23:46
수정 아이콘
오..유명한 곳인가보네요. 댓글에 대댓글 반응이..흐흐. 추천 감사합니다. 최근 후기들 살펴볼게요.
지금만나러갑니다
18/08/06 22:50
수정 아이콘
위에도 적혀있는데 대도식당 좋았습니다
18/08/06 23:47
수정 아이콘
오...2 표.. 감사합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8/08/06 22:58
수정 아이콘
벽제갈비, 창고43.
18/08/06 23:47
수정 아이콘
벽제갈비는 저도 지나가며 들어본거 같아요. 유명한 집일 것 같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18/08/06 23:09
수정 아이콘
청미심이요..
18/08/06 23:48
수정 아이콘
오 검색해볼게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18/08/06 23:14
수정 아이콘
벽제갈비
18/08/06 23:48
수정 아이콘
오...벽제갈비 2표.. 감사합니다.
언뜻 유재석
18/08/06 23:15
수정 아이콘
영동시장 배꼽집
18/08/06 23:51
수정 아이콘
이름 특이하네요. 검색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살다보니별일이
18/08/06 23:21
수정 아이콘
마장동은 본앤브레드...
삼성동..그 희안하게 생긴 건물에 고기집도 좋다고 한거같은데
18/08/06 23:51
수정 아이콘
마장동..소고기 유명한 동네라고 들었는데 가보진 못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18/08/06 23:21
수정 아이콘
음... 비싼집은 거의 다 맛있음...
18/08/06 23:50
수정 아이콘
글쵸..사실 어지간 하면 맛의 임계치에 도달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거하게 쏘기로 약속을 한게 있어서 이왕 돈 쓰는거 최대한 추천을 받아서 고르고 골라서 가보려구요. 흐흐 .
복타르
18/08/06 23:29
수정 아이콘
가산 집나온암소 요
18/08/06 23:51
수정 아이콘
이름 재밌네요 흐흐 검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보단가을
18/08/06 23:45
수정 아이콘
역시 대도식당과 새벽집이죠.
18/08/06 23:51
수정 아이콘
정말 유명하긴 한가보네요. 감사합니다.!
18/08/06 23:48
수정 아이콘
네모집도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대도식당은 예전만 못한 것 같아서 ㅠㅠ
18/08/06 23:52
수정 아이콘
아..영원한 건 없는건가요. 이래서 여러 사람들의 후기, 최근의 후기들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중곡동교자만두
18/08/07 00:11
수정 아이콘
대도식당이 본점 처음엔 우와했는데... 점점 그냥 그렇고
사실 뭐 우와하고 맛있는게 이젠 없는것같아요 ㅜ.ㅜ
18/08/07 06:5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정말 맛있는걸 많이 먹어볼 수 있는 시대가 되긴 한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사람들의 맛에 대한 기준이 점점 상향 되는 느낌도 들구요.
18/08/07 00:15
수정 아이콘
벽제갈비와 새벽집이요
18/08/07 06:55
수정 아이콘
벽제갈비 , 새벽집, 대도식당은 정말 정말 유명한가봐요. 소중한 한 표 아니 두 표 감사합니다 ^^
스프레차투라
18/08/07 00: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이름난 맛집은 다 맛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왕에 내돈 쓰면서 생색 구색 갖추기엔
청담 새벽집이 1순위 아닌가 싶네요
(무릇 셀럽의 맛집이 중생들의 맛집 아니겠습니카)

위에 안나온 상호 중엔 도봉역 무수옥 얹어봅니다
원래 설렁탕 맛집인데 고기 자체도 호평이고,
사이드 중 육회비빔밥은 까무러칠 만치 맛있으요
18/08/07 06:56
수정 아이콘
셀럽의 맛집이 중생들의 맛집 크크크 무수옥 추천 감사합니다. 설렁탕 무지 좋아하는데 이또한 꿀추천이네요.
너의 의미
18/08/07 00:33
수정 아이콘
청담 새벽집이요
18/08/07 06:56
수정 아이콘
역시 새벽집.. 감사합니다.
bellhorn
18/08/07 03:52
수정 아이콘
벽제 갈비
18/08/07 06:57
수정 아이콘
투톱 중 벽제갈비.. 추천 감사합니다.^^
18/08/07 04:05
수정 아이콘
알고기랑 우텐더가 제일 트렌디하죠.
18/08/07 06:57
수정 아이콘
와...벽제,새벽 투톱 라인이 벌어지는 중에 엄청 참신한 추천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요 ^^
18/08/07 11:11
수정 아이콘
우선 용도를 알려주시면 더 잘 추천드릴수 있을 것 같아요.

1. 일생일대의 기억을 남기고 싶다 -> 마장동 본앤 브레드 (하루 한테이블이고 가격도 매우 높지만 정말 기억에 남길수 있습니다.)

2. 돈 많다. 고기질로 승부하고 싶다 -> 벽제갈비, 청미심은 같은 곳에서 하는 곳이고, 봉피양등 많은 업체를 거느린 곳입니다. 가격과 고기질은 국내에서 최상위권이지만, 맛은 있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로 비추입니다.

3. 프라이빗하게 먹고 싶다 -> 코리안하우스. 여기는 소고기 말고도, 다양한 하이엔드 메뉴가 있고, 각 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가격은 역시 상위권.

4. 적절한 가성비로 조지고 싶다 -> 한와담, 투뿔. 양쪽 다 지점이 여러개 있어서 찾아가기 쉽고, 분위기는 한와담이 더 좋은 편입니다. 한와담은 에이징한 고기를 쓰지만 웻에이징이었던 것 같네요.

5. 고기 좀 먹어본 척 하고 싶다 -> 알고기, 우텐더. 가격도 준수한 편이고, 작년부터 핫했던 곳입니다. 아무래도 알려진 고기집보다는 특별한 곳이고, 고기맛도 보증합니다.

6. 양념이 먹고 싶다. 무난한 선택을 하고 싶다 -> 삼원가든 압구정 본점. 미국 소고기 양념갈비. 미국산 주제에 3만원정도 하지만, 제가 누구든 데려갔을때 가장 무난했습니다. 양념은 누구나 좋아하거든요.

7. 비추 -> 새벽집, 대도식당. 많이 추천되지만, 이미 가성비나 고기질이나 옛추억이 된지 오래된 가게들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새벽집은 국산 안쓰다가 걸린 적도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18/08/07 12:45
수정 아이콘
와....와....대박...진짜 감사합니다. ㅠㅠ..1ㅡ2번에 해당하는 상황인데.. 이 디테일한 설명..너무 감사하네요ㅠㅠ감사합니다!!
도들도들
18/08/07 08:09
수정 아이콘
창고43, 대도식당, 더미 중에서 더미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나 인테리어는 창고43이 좀더 낫구요.
18/08/07 12:46
수정 아이콘
창고는 첨들었는데 언급빈도를 보면 유명한 곳이었나봐요. 그런데 더미라니..정말 맛집들은 많은거 같아요 . 흐흐 답글이 늘어날수록 고민도 늘어나네요 ㅠㅠ
srwmania
18/08/07 08:39
수정 아이콘
댓글 보니 한턱 크게 쏘실 거 같은데, 총 예산이나 취향을 이야기해주시면 좀 더 자세하게 추천해드릴 수 있을거 같긴 합니다.
벽제갈비의 경우 1인분에 7-8만원을 기본으로 깔고 가셔야 하는 곳이라, 남자 3명이서 술까지 따면 100만원돈 나오는건 일도 아닙니다 (...)
18/08/07 12:49
수정 아이콘
남3 여1에 술은 맥주 1잔씩 정도.. 예산은 언급하신거보다 더 나와도 됩니다 . 취향은 없고 함께해온 동료 친구,동생들이 각자 인생길로 흩어지기 전에 제가 한 번 살려하는거라..그런데 메뉴를 다들 소고기!!라고 하길래 여기 여쭤보게되었네요.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ㅠㅠ
슈퍼디럭스피자
18/08/07 08:45
수정 아이콘
한우 오마카세로 찾으시면 1인분 12만원 정도 식당들 나옵니다
18/08/07 12:50
수정 아이콘
오...검색팁이군요 ..바로 검색 해보겠습니다. 일식집에만 오마카세가 있는게 아니었네요..흐흐
[game-q]kis^^
18/08/07 09:54
수정 아이콘
청담우선생 남자들끼리 갈꺼면 추천합니다
18/08/07 12:52
수정 아이콘
오 새로운 가게네요. 여자 1명 있지만 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18/08/07 10:20
수정 아이콘
요샌 조금 꺼졌지만 투뿔등심이나 한육감도 어느정도합니다. 투뿔은 가성비도 나쁘지 않고요 (코키지도 안받았었고)
18/08/07 12:53
수정 아이콘
오...한육감 언젠가 들어본 곳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코키지 무료는 큰 메리트인거 같은데..저희가 술을 잘 안해서.. ㅠㅠ 흐흐
18/08/07 10:23
수정 아이콘
대도식당 좋았어요
18/08/07 12:54
수정 아이콘
오 대도식당..언급 빈도에서 이젠 전통의 명가 느낌도 나네요. 소중한 추천 감사합니다.^^
사악군
18/08/07 11: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교대역 '우진가' 추천합니다. 진짜 맛있는 소고기였습니다.
T본은 미리 주문해야 하는데 정말 만화고기같은 비쥬얼부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댓글에 있는 식당중 벽제갈비 대도식당 창고43 가봤는데 저는 우진가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소개된 식당 중 안가본 식당은 저도 가봐야겠네요 흐흐흐
18/08/07 12:56
수정 아이콘
오 매니아이신듯..네임드 중에 무려 3군데나 다녀와보셨군요. 우진가ㅡ 살펴볼게요!감사합니다^^
coolasice
18/08/07 14:20
수정 아이콘
댓글에 나온곳중에 두군데밖에 안가봤군요...
다들 술빼고 고기값만 인당10만원넘는곳들 이구요...
생일아니면 사실상 못가는곳들...
Cazellnu
18/08/07 18: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불호입니다.
새벽집 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18/08/07 18:08
수정 아이콘
오...새벽집이 아직도 고기로 이렇게 인정 받고 있는 점에서 놀랐어요. 거긴 이제 제게는 육회 비빔밥 먹으러 가는 곳이어서요
벽제갈비는 안가봐서 모르겠고, 청미심은 그냥 그런것 같아요..... 코리아 하우스 접대하기 좋죠....맛있고, 비싸고, 서비스 좋고...
예전만 해도 접대는 삼원가든였는데..뜨락이랑 우가도 좋은것 같은데 메뉴가 좀 단순한것 같긴해요.
요즘 오마카세 나오는 집들도 무지 하게 많이 생겼는데 한번 찾아 보세요.
저 같으면 벽제갈비, 아니면 코리아 하우스 가겠네요.
만년실버
18/08/07 22:09
수정 아이콘
대도식당 본점으로 가셔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3235 [질문] 이러한 상황으로 취업할 회사에 연락해보는게 맞을까요?? [3] MeMoRieS1778 18/08/07 1778
123234 [질문] 현재조건에서 이직이 나을까요 [9] Demi2634 18/08/07 2634
123233 [질문] 신생아 아토피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5] 김치와라면1927 18/08/07 1927
123232 [질문] 노트북용 GTX 1050 과 GTX 1050 Ti 가 실사용시 성능 차이가 많이 나나요? [1] 카페알파4764 18/08/07 4764
123231 [질문] 어제 드라마 라이프에 새글 21에 관하여서 질문드려요. [5] 두지모2443 18/08/07 2443
123230 [질문] 미니냉장고 자가 설치 가능할까요? [12] Neo5017 18/08/07 5017
123229 [질문] 자동차키를 집에 두고 왔어요... [17] 잘생김용현4816 18/08/07 4816
123228 [질문] 전화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5] 탄야4260 18/08/07 4260
123227 [질문] 와이프 직장에 꽃배달 해본분 있나요?? [20] 하우두유두4563 18/08/07 4563
123226 [질문] 접촉사고 후 가해자의 비협조시 자문 구합니다. [15] 빠나나3340 18/08/07 3340
123225 [질문] 활성화된 wow커뮤니티 있나요? [7] 크랜베리2218 18/08/07 2218
123224 [질문] [pc] 데스티니 가디언즈 구매 질문입니다. [2] 아이시스 8.02405 18/08/07 2405
123223 [질문] 십년을 함께한 강아지를 보내야 할 때가 온 듯합니다. [7] 싸구려신사2367 18/08/07 2367
123222 [질문] 배우자 대출을 변경해야할까요?(자영업자 종합소득세?) [10] 마커3063 18/08/07 3063
123221 [질문] 훈제 닭가슴살 냄새 제거법? [2] 네오크로우3535 18/08/07 3535
123220 [질문] 가정불화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35] 푸끆이5800 18/08/07 5800
123219 [질문] [스타1]리마스터 되면서 리플레이 개인화면 모드가 사라졌나요? [5] Mindow4557 18/08/07 4557
123218 [질문] 1차선 우회차량,2차선 직진차량간의 과실 질문합니다. (영상있음) [15] 제발존중좀2947 18/08/07 2947
123217 [질문] 부동산 가계약금 관련 질문입니다. [12] 곰비1705 18/08/07 1705
123216 [질문] 미용 도구인데 이름 아시는 분 있을까요? [4] 함초롬1515 18/08/07 1515
123214 [질문] 캔들워머와 캔들 사용 [3] GOLDBÄREN2306 18/08/07 2306
123213 [질문] 수냉쿨러 터짐 질문 [9] 나락의끝3874 18/08/06 3874
123212 [질문] 하스 전설 한번 찍어볼 수 있을까요 [16] 뱀마을이장2103 18/08/06 210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