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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4 16:37
ABKO 45g 과 리얼포스 87u 45g 둘다 사용했는데요. 전 ABKO남기고 리얼포스는 팔았습니다.
ABKO타건할때의 느낌이 저에겐 최고더군요.
18/07/04 17:58
제가 지금 리얼포스 최신판? 흰색을 쓰고 있는데요.
지금까진 만족스럽습니다. 단점이라면 키압이 낮아서 실수로 누르는 키가 많네요. 개인적으로 청축이 더 마음에 들긴 하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요.
18/07/04 18:22
그런데 R2가 지금 국내에 정식으로 팔리고 있는 게 있는지요? 직구를 한다쳐도 예전에 보니 아직은 생산된 물건이 일본어 배열밖에 없던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지금 저도 리얼포스 87 45g 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리얼포스의 저가형 버전이라는 타입헤븐의 타건감도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18/07/04 18:57
제가 아는 게 맞다면 R2는 현재 일본어 배열만 있고 영어 배열은 아직 안 나왔습니다. 아마존을 보니 7월 30일 입고 예정이라네요. 아마도 써 보신 분이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리고 가격 차이도 일본 현지 기준으로 1만 엔이 넘거나 육박해서, 그냥 87u 사서 쓰시다가 나중에 중고로 팔고 바꿔 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18/07/05 04:09
레오폴드 무접점이 저는 리얼포스보다 더 낫더군요. 전 한성 50g 의 타건감이 궁금한데, 러버돔이 눌릴 때 갑자기 쑥 들어가는 구분감이 잘 느껴지시는지 궁금합니다.
18/07/05 13:29
저는 무접점은 한성키보드만 써봐서, 구분감이라는게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스위치가 입력이 되었다고 전해지는 느낌'이라면, 잘 전달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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