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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23:56
1. 중요한건 몇 퍼센트인가 보다는 본인이 사용하는데에
불편함이 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텐데 며칠 써보시면서 지금보다 10%정도 더 오래가면 좋겠으면 교체하시고 아니면 그냥 쓰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보통 하루에 1번 충전하면서 사용하면 1년 후에 원래용량의 80%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나머지는 다른분께서...
18/06/26 00:41
2. 폐활량이나 지구력의 한계를 매번 느끼고 싶으시다면야...
3. 원가절감도 있겠고 구조상 열배출이 쉽습니다. 금방 뜨겁다가도, 금방 식습니다. 속이 비어있다면 히트파이트 원리랑도 엇 비슷하겠죠. 그리고 마감을 대면 강한 열에 주위가 녹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4. 음질보단 착용감에 영향을 미칩니다. 5. 대부분은 틀과의 연결부위가 벌어져서 그러더군요.
18/06/26 05:26
(수정됨) 1. 80%까진 천천히 감소하고 그 아래에서는 급격하게 감소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저는 무상 AS 끝나는 달에 배터리 교체했습니다. 무료로 해주고, AS 끝난 이후라도 배터리 교체 비용은 얼마 안되는 걸로(3만원 정도) 알고 있습니다.
5. 방충망이 뜯어진 데 없나 보시고, 창틀에 물 빠지는 구멍 확인하셔서 거기도 막으세요. 물빠지는 구멍에 설치하는 용도로 파는 작은 방충망도 있습니다.
18/06/26 10:32
3. 서양요리의 경우 냄비나 프라이팬채로 오븐에 넣는 경우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주물팬의 경우 오랫동안 달궈서 고열에서 조리하는 경우도 있는데 플라스틱 손잡이를 해봐야 버티지 못합니다..
18/06/26 12:47
5. 어떤 날벌레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초파리, 작은 나방 같은 경우는 쓰레기통이나 하수구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https://namu.wiki/w/나방파리
18/06/26 13:19
그, 그정도까진 아니고 예전에 피티한번받아본경험을 바탕으로 턱걸이를 중심적으로 할려고 햇습니다.. 저는 러닝머신은 싫어해요. 뛰는거면 밖에서도 할수잇는데 돈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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