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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4 08:25
워터파크의 양대산맥은 아직까지는 용인 애버랜드의 케러비안베이와 홍천 대명 오션월드입니다.
가까운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음식은 씨없고 껍질없는 과일로 유리병을 제외한 음료정도만 공식적으로 인정됩니다. 숨겨서 들어가실거면 모르지만요 음식을 가져가신다면 외부에 맡겨놓았다가 식사때는 별도의 외부 장소에서 식사하셔야해서 좀 불편합니다. 그냥 사서 드시는걸로 용인쪽은 가격대가 다 비슷하기때문에 그냥 취향에 따라 드시면됩니다. 홍천쪽은 좀 저렴하게 드실려면 파도풀 뒤쪽으로 라면을 팝니다. 그리고 버거킹이 있으니 버거킹 정가에 드실수 있습니다. 기구는 그냥 사람이 많습니다. 어플설치하시면 대기시간 확인 가능하십니다.
18/06/14 10:52
아침에 든든하게 먹고 최대한 적게 사먹는 방향으로 가야겠네요.
라면과 버거킹.. 그리고 어플 조언 감사합니다. 대명 앱 까니까 정보가나오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8/06/14 10:10
작년에 오션월드만 두 번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갈려면 지금쯤 가는 걸 추천합니다. 홈피나 블로그 뒤져보면 대기 줄 덜 서는 거나 인기있는 놀이 할인권도 있으니 잘 뒤져보시구요. 음식은 비싼 편입니다. 전 비올 때 갔었는데 다소 짜증나니 날씨도 고려하셔야..붐비지 않는 시간대만 잘 찾아가면 오션월드만한 곳이 없는 거 같습니다. 저는 비 오는 날씨+막히는 교통편+극성수기 크리 터져서 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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