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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4 22:54
바로 생각나는건 차앤백인데, 아마 당일 접수 -> 발치는 어렵지 않을까 싶고... 다음으로 생각나는건 라온 정도네요.
지인이 범어네거리 라온치과에서 점심 때 매복사랑니 뽑고 저녁에 냉면 먹었던 기억이 강렬해서 흐흐
18/05/25 00:30
사랑니 발치는 케바케라 조심스럽습니다만, 제 경험에선 사대부고 맞은 편 손희용 치과 추천 드립니다. 몇 년 전에 발치하고 당일 흡연, 음주해도 뒤에 문제 없었습니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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