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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6 11:35
1은 됩니다.
2는 연동도 풀립니다. 제가 제 노트북 제 계정에 연결했다가 다시 풀고 지금은 로컬계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은 제가 독해력이 딸려서 그러는 지 이해가 잘 안 가서 패스하겠습니다. 윈도우만 정품이라면, 한 계정에 윈도우를 몇개 물리던 상관없습니다. 나중에 마소 홈페이지에서 본인 계정으로 접속하면 본인 계정에 윈도우가 몇개 물려 있는지 확인 가능하니, 거기서 확인해보시고 이것저것 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18/03/16 12:50
아하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2번을 제가 정확하게 이해한거라면, 모든 컴퓨터 인증은, 컴퓨터 자체에 인증된 것이고, 거기에 마소 계정으로 로그인하게 되면, 마소 계졍과 연동이 되서 마소 계정에서도 확인이 되지만, 계정 로그아웃을 하게 되면 연동됬던 것이 해제가 되고, 마소 계정에서도 확인을 못하게 될 것이다 라고 이해하는 게맞는건가요? -> 그렇다면, 2번의 경우에 로그인 한상태에서 새로운 컴퓨터로 그 인증을 옮기게 되는 경우에만, 로그아웃을 해도 그 인증을 새로운 개인 컴퓨터로 옮기게 되서 가지고 갈수 있게 될거 같은데.. 아무튼 이부분은 마소쪽에도 확인해보면 될거 같긴하네요. 3번의 경우에는, 제가 봐도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나중에는, 저 내용은 윈도우10 프로키가 하나 더있는 상황에서, 현재 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연동되어있는 윈도우10은 윈도우10에듀케이션1개(원래 노트북에 연동되어있음) 그게, 새로운 컴퓨터에 제 마소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전의 노트북에서의 인증이 해제가 되어버리는 것인지 아니면 그것 과는 별개로 로그인은 하였지만, 그 피시에 대한 인증은 새키를 구입하여(제상황은 이미 구입한상태) 인증하거나, 아니면 전 컴퓨터에서 인증 이전과정 등을 거쳐서 옮기게 되는 것인지가 궁금하였습니다.
18/03/16 13:13
2번은 말씀하신 바가 맞고, 3번은 추가적인 윈도우 프로키가 있는 상태이므로, 글쓴이 분의 마소계정에 추가로 윈도우를 등록할 수 있을 겁니다.
윈도우 정품인증과 마소 계정에 윈도우를 등록하는 과정은 서로 별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윈도우 정품인증은 키 1개와 메인보드 1개를 연결하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윈도우 마소계정 연결은 이미 정품인증된 윈도우를 단순히 본인의 마소 계정에 등록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소 계정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윈도우 정보와 해당 윈도우가 설치된 메인보드 정보가 같이 뜹니다. 마소 계정에는 정품인증된 윈도우라면 몇 개든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정확한 답변이 되었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18/03/16 14:16
크크크 저도 집 컴이랑 노트북이랑 이것저것 만지다가 알게 된 정보를 이렇게라도 공유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즐거운 불금되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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