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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2 11:37
공연이 목적이라면 시차가 대중적이라 더 좋을 것 같아요. 따라 부르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야... 물론 곡은 올웨이즈 어웨이크 사랑합니다.
18/02/02 11:41
원래는코러스해주던여자분이계셧는데 저를두고해외로떠나서 혼자입니다... 시차가 혼자부를때 벌스 끝나고 훅 들어가는부분이 좀 애매하긴하더라구요
18/02/02 11:47
그냥 후배 대학생들이에요 ... ㅜㅜ 지금대학생들이 힙합좋아하면 always awake도 노래를 아예 모르진 않을것 같긴 한데 시차는 힙합 안 좋아해도 알법한 노래라서 고민이됩니다
18/02/02 11:49
시차는 혼자서 두명의 파트를 해야하기 때문에 중저음으로 뱉다가 갑자기 로꼬 특유의 쪼이는 톤으로 “3호선 문이 열릴 때” 할 때 조금 뻘쭘 합니다. 같은 톤으로 하자니 워낙 유명한 곡이라... 크크
18/02/02 11:52
저도 혼자서면 관객들이 전부 몰라도 always awake 추천합니다. 오히려 시차가 아는 곡이라 혼자서 하기는 안 좋아 보이네요.
18/02/03 04:22
둘 다 애창곡인데 저는 시차요. 노래방에선 괜찮은데 공연으로는 always awake 쎄이영~이나 훅이 좀 이상할듯 하네요. 안부르고 마이크 넘기자니 그 정도로 유명하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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